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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31

나의 갱년기 극복기(2010년 1월 20일 수정) 나의 갱년기 극복기(2010년 1월 20일 수정)- 그리고 2021년 1월 31일 지금의 건강상태 갱년기가 찾아오면 삼분의 일은 그냥 지나치고, 삼분의 일은 자가치료를 할 수 있고, 삼분의 일은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나는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는 부류였나 보다. 그러나 그냥 지나치는 부류에 속하지는 않았다. 나이 50 이 넘으니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렸다. 미열이 오를 때면 돌미나리나 미나리 생즙을 마시면 열이 떨어졌다. 수박을 먹어도 열이 떨어지고 오줌량이 많아진다. 갑자기 위무력증에 걸려 아침에 먹은 밥이 점심을 지나 저녁 때가 되어도 그대로 있어 배가 고프지 않았다. 그 대신 기운이 너무도 없었다. 이럴 땐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그냥 위가 움직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운이 없어.. 2010. 1. 20.
옛날에 특허출원했던 포도소엽차와 산야채차 옛날에 특허출원했던 포도소엽차와 산야채차 네이버 통합검색창에 <임광자>를 넣고 검색을 하니 나와서 여기 옮깁니다. 참고 하고 싶은분 이용하세요. 혈액순환, 피로회복, 신경통 등에 효과적인 포도차조기차를 만드는 방법 출원일 : 1997.11.06 오늘날의 생활은 과로하기 쉽고 스트레스를 받기 쉬.. 2008. 7. 25.
근세포들은 단백질과 칼슘을 좋아 해... 근세포들은 단백질과 칼슘을 좋아 해... 옛날 이집트에서는 간이 나쁘면 간을 먹고 뼈가 부실하면 뼈를 먹고 근육이 부실하면 근육을 먹고. 콩팥이 부실하면 콩팥을 먹었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간을 예로 들면 짐승들의 간을 보면 생선에서까지도 간의 특성이 붉고 야들야들 한 것이 모두 같다. 즉 간.. 2005. 7. 16.
근세포는 보일러실 근세포는 보일러실 돈 떨어지면 밥을 먹을 수 없어 뱃속에선 비웠다고 채워달라고 쯔르륵쪼르륵 배고파요. 배가 고프면 우리 몸의 연료가 떨어져 에너지를 생산 할 수가 없어 기운도 열도 만들지 못해 체온이 떨어져 추워요. 추워지면 오들오들 떨려 떨리는 것은 열을 발생시키려고 근육을 떨게 하는 .. 2005. 7. 15.
고혈압이면서 변비가 심하면 뇌중풍(뇌졸중)을 가져오니 빨리 고치세요 고혈압이면서 변비가 심하면 뇌중풍(뇌졸중)을 가져오니 빨리 고치세요 혈압이 높을 때 변비는 무섭지요. 쉽게 설명을 드리면.... 변기에 앉아서 큰일을 치루려는데 힘들 때가 있어요. 우리가 우리 몸 속에 있는 것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기 위해서 힘을 크게 쓰는 것을 용트림이라 하지요. 대변이 잘 .. 2005. 7. 11.
뼈의 생장과 골다공증 그리고 예방은? 뼈의 생장과 골다공증 그리고 예방은?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아이들이 여위면 키가 크려나 보다고, 통통해지면 키가 안 크려나 보다고. 아이들은 두 시기를 번복하면서 자란다. 여위며 길게 자라는 신장기와 통통해지며 작달막해지는 충실기다. 우리 몸을 이루는 뼈 중에서 하나를 예로 들면 우리들의.. 2005. 7. 10.
감기가 심하면, 기관지염, 폐렴, 축농증, 인후염, 증이염, 편도염에 걸리는 이유 감기가 심하면, 기관지염, 폐렴, 축농증, 인후염, 증이염, 편도염에 걸리는 이유와 감기를 물리치는 식품들 우리의 목구멍을 보통 인두라고 부르는데 세 갈래로 나누어져요. 세갈레 부분의 이름은 비인두,구인두,후두인두 인데 특별한 곳으로 통하는 구멍이 있지요. 비인두는 코로 가는 후비공과 귀로 .. 2005. 7. 9.
치질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치질은 왜 생길까? 예방법은? 이 블로그에 있는 글들은 책을 만들어 팔아서 "생활생물 연구소" 운영비로 사용되니 어떤 글이라도 가져가면 저작권법에 걸립니다 <치질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치질은 왜 생길까? 예방법은?> 치질이 생기는 이유를 쉽게 설명하려 합니다. 우리들의 항문은 입술처럼 주름이 많고 붉어요. 붉다.. 2005. 7. 8.
나의 갱년기 극복기 ★클릭!☞ 책값 선불한 님들, 집 팝니다. 이 블로그에 있는 글들은 책을 만들어 팔아서 "생활생물 연구소" 운영비로 사용되니 어떤 글이라도 가져가면 저작권법에 걸립니다. 나의 갱년기 극복기 갱년기가 찾아오면 삼분의 일은 그냥 지나치고, 삼분의 일은 자가치료를 할 수 있고, 삼분의 일은 병원치료.. 2005.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