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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6

3. 밥을 오래 씹으면 달작지근해지는 것은? 3장. 소화계 복습: 3. 밥을 오래 씹으면 달작지근해지는 것은? 떡국을 오래오래 씹어 먹던 유정이가 할머니를 빤히 보더니 -할머니! 떡국을 오래 씹으니 달아요?- 여명이를 보면서 -너도 오래 씹어 봐!- 유정이 얼른 삼키고는 여명이가 한 수저 떠서 입에 넣자 자기도 한 수저 떠서 입에 넣는다. 서로 바라.. 2009. 3. 2.
10. 억새(융털)에 포도당, 아미노산. 비타민이 주렁주렁. 2장. 소화계 테마파크: 10. 억새(융털)에 포도당, 아미노산. 비타민이 주렁주렁. 썰매가 너무도 쏜살 같이 달린다. 옆이 휭휭 지나서 억새도 구분이 잘 안 된다. 갑자기 썰매가 멈춘다. 그 때서야 억새 하나하나씩이 구분이 된다. 자세히 보니 열매들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열매의 모양과 색깔이 다르.. 2009. 2. 16.
비장(脾臟)이란 무엇인가? 비장(脾臟)이란 무엇인가? 비장(脾臟)의 비(脾)자는 달월변에 낮을비(卑)가 합해서 만들어진다. 비장은 지라와 이자를 말한다. 지라는 순환계와 면역계에 속하고 이자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는 소화액과 호르몬을 분비하므로 내분비계와 소화계에 속한다. 하는 일이 전혀 다른 이 둘을 묶어서 왜 비장으.. 2005. 7. 25.
34. 소화 된 영양소들은 융털 속으로 들어가요 ☆지금 쓰고 있는 글은 나중에 책으로 내기 위한 저의 원고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것을 반대합니다.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4회째 글입니다. 1회부터 보실려면 왼편의 “지난 글들”의 2005년 1월을 클맄하여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 부터 번.. 2005. 2. 25.
32. 인슐린과 강력한 소화액을 생산하는 이자(췌장)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2회째 글입니다. 1회부터 보실려면 왼편의 “지난 글들”의 2005년 1월을 클&#47556;하여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 부터 읽으세요. <강력한 소화액과 인슐린을 생산하는 이자(췌장)> 이자는 어디에 붙었지? 그림을 보아요. 무슨 일을 해? 소.. 2005. 2. 23.
30. 소화효소가 없다면 소화를 시킬 수가 없다.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0회 입니다. 1회 부터 보실려면 왼편에 있는 “지난 글들 2005년 1월”을 클&#47556;하시고서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부터 읽어 보세요. <소화효소가 없다면 소화를 시킬 수가 없다> 우리가 소화를 시키는 목적은 무엇일까를 곰곰 생각 해 .. 2005.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