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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7

조직액은 세포들의 밥상이며 뒷간이다. 조직액은 세포들의 밥상이며 뒷간이다. 여러 모양의 세포들이 같은 목적으로 모여 살아가면 조직이다. 근세포들이 모여 살면 근조직, 표피세포가 모여 살면 표피조직, 여러 조직이 모여서 같은 목적으로 살아가면 기관이다. 기관 속에는 혈관이 있고 신경이 있고 ...... 소화기관, 호흡기.. 2013. 4. 30.
콜라겐은 우리 몸속 어디에 있고 무슨 일을 할까? 콜라겐은 우리 몸속 어디에 있고 무슨 일을 할까? 우리 몸에서 물 다음으로 단백질이 많다. 우리 체중의 16%가 단백질이다. 우리 몸을 이루는 단백질 중에서 1/3일이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연골, 뼈, 인대, 힘줄, 근육, 피하지방 아래 망상층에 많다. 콜라겐은 섬유성 단백질이다. 콜라겐은 인대, 힘줄을 .. 2010. 10. 5.
8. 산소가 몸속으로 들어가 에너지를 만들기까지 1장. 호흡계 예습: 8. 산소가 몸속으로 들어가 에너지를 만들기까지 여진이와 유진이가 놀이터에 가자고 보채서 할머니는 둘을 데리고 집을 나선다. 놀이터는 텅텅 비어있다. 이 시간에는 아이들이 학교, 유치원, 놀이방 등으로 가기 때문에 놀이터에는 없다. 한 할머니가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온다... 2009. 3. 17.
우리가 먹는 것은 세포들의 밥을 만들기 위해서다 우리가 먹는 것은 세포들의 밥을 만들기 위해서다 우리가 먹은 음식들은 입과 위를 거쳐 소장에 가서 소화를 마치고 나 홀로 영양소가 되어야 소장의 융털 속으로 들어 갈 수가 있고 소장의 융털 속으로 들어갔을 때야 우리 몸속으로 들어 간 게야. 소화관은 입에서 항문까지를 말하고 우리 몸속에 있.. 2008. 1. 27.
세포는 환경기(環境氣)에 길들여진다.고로 다스릴 수가 있다. 클릭!☞ 책값 선불한 님들, 집 팝니다. 이 블로그에 있는 글들은 책을 만들어 팔아서 "생활생물 연구소" 운영비로 사용되니 어떤 글이라도 가져가면 저작권법에 걸립니다 세포는 환경기(環境氣)에 길들여진다. 고로 다스릴 수가 있다. 우리가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몸의 세포가 환경에 길들.. 2005. 6. 28.
36. 세포들은 영양소들을 어디에 사용할까요? ★여기에 올리는 글은 기회가 닿으면 책으로 꾸밀 원고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시고 이곳에 오셔서 읽어 주세요..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6회 입니다. 1회부터 읽으시려면 왼편의 “지난 글들”에서 2005년 1월을 열고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 부터 2월까지 번.. 2005. 2. 27.
35. 융털로 들어간 영양소는 심장을 거쳐 세포로 가요 ★여기에 올리는 글은 기회가 있으면 책으로 꾸밀 원고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시고 이곳에 오셔서 읽어 주세요..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5회 입니다. 1회부터 읽으시려면 왼편의 “지난 글들”에서 2005년 1월을 열고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 부터 2월까지 번.. 2005.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