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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교재자료/피부5

피부가 탱탱한 이유 피부가 탱탱한 이유 우리네 피부가 야들 거리고 탱탱한 것은 피부의 진피층에 있는 망상층 때문이래요. 망상층은 말 그대로 바로 망을 이루고 있다는 뜻. 굵고 질긴 교원섬유와 보다 가늘고 부드러운 탄력섬유가 서로 서로 얽히고설켜서 망을 이루어 피부의 표피층과 유두층을 받쳐주기 때문이지요. .. 2010. 6. 10.
입술과 손발바닥의 표피가 투명한 이유? 입술과 손발바닥의 표피가 투명한 이유? 표피층은 5층 구조. 맨위는 각질층 각질층 아래는 투명층 투명층 아래는 과립층 과립층 아래는 극세포층 극세포층 아래는 기저층 떼를 벗겨낸다고 이태리타월로 빡빡 문질러 각질층이 벗겨지면 투명층이 나와요. 손과 발바닥과 입술은 표피의 투명층이 두껍고.. 2010. 6. 8.
지문(指文)이 변하지 않는 이유? 지문(指文)이 변하지 않는 이유? 손가락 첫마디 안쪽에 있는 무늬를 지문(指文)이라 한다. 지문이 손도장으로 사용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변하지 않기 때문. 왜 지문은 사람마다 다를까? 왜 변하지 않을까? 피부의 맨 위층 표피에는 혈관이 없고 표피아래 진피에는 혈관이 풍부하여 먹을 것이 많지.. 2010. 6. 7.
피부의 구조 피부의 구조 피부의 두께는 부분에 따라 달라서 0.5mm~6mm. 표피의 두께는 두꺼운 피부에서는 0.8mm~1.4mm, 얇은 피부에서는 0.1mm~0.2mm. 피부의 구조를 보면 손발바닥처럼 두꺼운 곳은 5층 구조. 손발바닥을 보면 투명하게 보이는 사람이 많다. 바로 그림에서 보이는 투명층이 있어서다. 과립층도 대부분 없어.. 2010. 6. 6.
피부는 나의 운명 피부는 나의 운명 피부는 우리 몸의 미장이 미인은 피부 한 껍질이 만든다네. 피부를 벗겨내 말리면 가죽. 우리 몸속은 늪지 피부는 우리 몸의 뚝 제방이라네. 피부는 우리 몸의 방수벽 피부 속엔 옹달샘이 있다오 더우면 물을 뿜어내는 땀샘이 있고 기름을 뿜어내 피부를 윤나게 해 주는 기름샘도 있.. 2010.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