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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7

9. 소장의 폭포물벼락. 억새, 옹달샘, 썰매타기 2장. 소화계 테마파크: 9. 소장의 폭포물벼락. 억새, 옹달샘, 썰매타기 쉬는 시간 10분이 끝나자 유리문에서 노랫소리가 들린다. 밥통종이 땡땡땡 시간이 다 되었네. 들어가 밥통 뒷문을 빠져나가 십이지장으로 가요. 폭포물벼락, 억새 동굴 옹달샘 썰매타기 즐기기. 노래를 듣던 아이들이 -이건 타잔놀.. 2009. 2. 15.
생생연에 온 학생들에게 들려준 위와 소장 이야기 생생연에 온 학생들에게 들려준 위와 소장 이야기 소화이야기는 어제에 이어서 시작한다. -지용성과 수용성 비타민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목사님의 질문이다. -말 그대로 지방에 녹으면 지용성, 물에 녹으면 수용이지요. 비타민 A,D,E,K는 지용성이고요. 비타민 B구룹(B1,2,6,12.등)과 C는 수용성이.. 2008. 8. 19.
육부(六腑) 이야기 육부(六腑) 이야기 오늘은 오장육부에서 육부를 이야기 하련다. 육부란 위,쓸개(담낭),소장,대장,방광,삼초를 말한다. 육부의 부(腑)는 장부부다. 이 장부는 자루라는 뜻이 있다. 육부에 속하는 것 중에서 삼초만 빼고 모두 자루로 되어있다. 위는 밥통이다. 밥을 담는 자루다. 소장은 그 길이가 7m이나 .. 2005. 7. 22.
35. 융털로 들어간 영양소는 심장을 거쳐 세포로 가요 ★여기에 올리는 글은 기회가 있으면 책으로 꾸밀 원고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시고 이곳에 오셔서 읽어 주세요..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5회 입니다. 1회부터 읽으시려면 왼편의 “지난 글들”에서 2005년 1월을 열고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 부터 2월까지 번.. 2005. 2. 26.
34. 소화 된 영양소들은 융털 속으로 들어가요 ☆지금 쓰고 있는 글은 나중에 책으로 내기 위한 저의 원고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것을 반대합니다.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4회째 글입니다. 1회부터 보실려면 왼편의 “지난 글들”의 2005년 1월을 클맄하여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 부터 번.. 2005. 2. 25.
29. 소장은 어떻게 신물을 쓴물로 만들까?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29회 글입니다. <소장은 어떻게 신물(산성)을 쓴물(알카리성)로 바꿀까?> 우리들이 먹은 음식은 입 속에서는 중성에서 소화를 시키고, 위 속에서는 강산으로 소화를 시키고, 소장에서는 알카리로 소화시켜요. 그러므로 위에서 강산으로 소화시킨 강산죽이 .. 2005. 2. 20.
27. 넘어질듯 호리한 소장을 누가 붙들어 줄가요? ★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27회 이야기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은 왼편에 있는 카테고리에서 "인체 이야기" 를 열고, 오른쪽 위에 있는 제목을 클릭해서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 부터 읽으세요. 그 다음에 입속-목구멍-식도-위-간-췌장-십이지장..... 순으로 .... 앞으로 소.. 2005.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