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복(생생연) 이야기609 풀을 뽑아 거름 만들기 화단과 텃밭에 풀이 엄청 많이 자랐다.풀을 뽑아 검정 비닐봉지에 넣어 밀폐시켜 그늘에 일 년 동안 두면 푹 썩은 흙 같은 거름이 된다.푹 썩은 풀 거름을 화단에 뿌린다. 2025. 5. 9. 아버지 임병창 장로 장립 사진-1967년 11월 3일 위 사진에서 두 번째 줄에서 왼쪽으로 8번째, 오른쪽에서 12번째 즉 중앙에 멋지고 잘 생긴 분이 아버지 임병창 장로님이다.아버지는 이국적인 미남이다.아버지 왼쪽이 어머니 이복득 권사님이다.앞줄에 앉은 왼쪽에서 4번째 안경을 쓴 여자가 나 임광자다. 2025. 4. 23. 화단에 백철쭉, 자산홍, 영상홍 만발 2025. 4. 23. 생생연을 앞으로는 창복원으로 개명한다. 어제 생생연 출판사를 2025년 1월 17일 자로 폐업신고서를 정읍 세무서에 등기 우편으로 보냈다.나이도 있고 책이 팔리지도 않고 이젠 "임광자의 인체여행" 유튜브를 하고 있다.그림으로 설명하는 "임광자의 인체여행"유튜브를 열심히 이끌어 갈 생각이다."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시리즈나 그 외 출판된 책과는 또 다르게 우리 몸에 대해 알아가는 공부가 될 것입니다.많은 구독 바랍니다. 2025. 3. 14. 백오이가 노지에서 열린다. 이곳은 남쪽 전북 고창군 고창읍 생생연이다. 양지바른 곳이고 항상 빗물이 흘러서인지 백오이가 잘 자라고 있다. 얼마 전 하나를 따 먹었는데 계속 열리고 있다. 2023. 11. 8. 텃밭의 먹거리 2023. 11. 2. 키위 따고 공심채 꽃 그리고 흑장미 울타리 2023. 10. 26. 꽃무릇 구경하세요. 고창읍 전통시장 동쪽 주차장과 생생연 뒤 사이에는 군청 화단이 있다. 군청에서 화단을 만들어주어 고맙다. 나는 화단 앞에 성송에서 사시는 꿀벌님이 가져다준 꽃무릇을 일열로 심었다. 하마다 이맘때쯤 꽃무릇이 예쁘게 핀다. 화단 안쪽에는 장미 울타리를 만들었다. 봄부터 초겨울까지 장미가 피고진다. 주차장에서 생생연으로 들어오는 좁은 길 양쪽에는 고무통 연못이 있어 여름에는 백련꽃이 아름답게 핀다. 봄에는 자산홍, 영산홍, 백철쭉이 아름답게 핀다.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봄부터 초겨울까지 여러 종류의 꽃을 보는 것은 마음의 즐거움이 파도처럼 일렁인다. 2023. 9. 23. 생생연 텃밭 사진 2023. 9. 13. 이전 1 2 3 4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