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에서 두 번째 줄에서 왼쪽으로 8번째, 오른쪽에서 12번째 즉 중앙에 멋지고 잘 생긴 분이 아버지 임병창 장로님이다.
아버지는 이국적인 미남이다.
아버지 왼쪽이 어머니 이복득 권사님이다.
앞줄에 앉은 왼쪽에서 4번째 안경을 쓴 여자가 나 임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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