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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7

사람에겐, 섬유소가 소화 흡수 할 수 없어 필수다. 사람에겐, 섬유소가 소화 흡수 할 수 없어 필수다. 식물은 광합성으로 만들어지는 포도당을 녹말과 섬유소로 만들어 저장한다. 이유는 포도당은 물에 녹아서 당도를 높여 물질이동을 어렵게 하므로 물에 녹지 않는 녹말과 섬유소로 저장한다. 그건 마치 우리가 녹말이 많은 밥을 먹은 후에 소화 흡수.. 2011. 3. 28.
고혈압이면서 변비가 심하면 뇌중풍(뇌졸중)을 가져오니 빨리 고치세요 고혈압이면서 변비가 심하면 뇌중풍(뇌졸중)을 가져오니 빨리 고치세요 혈압이 높을 때 변비는 무섭지요. 쉽게 설명을 드리면.... 변기에 앉아서 큰일을 치루려는데 힘들 때가 있어요. 우리가 우리 몸 속에 있는 것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기 위해서 힘을 크게 쓰는 것을 용트림이라 하지요. 대변이 잘 .. 2005. 7. 11.
치질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치질은 왜 생길까? 예방법은? 이 블로그에 있는 글들은 책을 만들어 팔아서 "생활생물 연구소" 운영비로 사용되니 어떤 글이라도 가져가면 저작권법에 걸립니다 <치질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치질은 왜 생길까? 예방법은?> 치질이 생기는 이유를 쉽게 설명하려 합니다. 우리들의 항문은 입술처럼 주름이 많고 붉어요. 붉다.. 2005. 7. 8.
56회(마지막회). 치질이란? <치질이란?> 사람들은 치질를 고치는 약이 있느냐고 묻는다. 치질은 수술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상처를 돌여내고 꿰매고 해야 깨끗하게 치료된다. 그냥 미루다가는 점점 환부가 커져서 치료하기가 힘들어진다. 치질에는 약 보다는 수술이 더 낫다. 누군가가 약으로 치료된다고 할 때는 일시적인 .. 2005. 3. 19.
55. 과민성장질환에 의한 설사와 변비 그리고 치료 <과민성장질환에 의한 설사와 변비 그리고 치료>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나타나며 배가 더부룩하고 아파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검사를 하면 뚜렷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어디가 특별한 고장 없이 나타나는 병을 과민성장질환 이라고 한다. 과민성장질환 환자가 요즘에는 많다고 한다. 그.. 2005. 3. 18.
54. 불안이나 분노는 설사를, 공포와 긴장은 변비를 가져온다 <불안이나 분노는 설사를, 공포와 긴장은 변비를 가져온다> 불안해 보신일 있나요? 분노에 치를 떨어 본일이 있나요? 우린 불안이나 분노가 치밀면은 무언가를 먹고 싶어지지 않던가요? 공포나 긴장을 하면 우리 몸은 경계태세에 들어가서 혈액이 소화관에서는 빠져나가고 근육과 머리를 비롯한 .. 2005. 3. 17.
48. 대장에서 수분흡수를 못하면 설사를 한다. <대장에서 수분흡수를 못하면 설사를 한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침,위액,쓸개즙,이자액(췌장액),장액이 나와서 소장 속의 내용물은 멀것다. 그러나 소장의 융털이 영양소를 흡수할 때 물과 함께 흡수하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분이 소장으로 흡수된다. 소장에서 흡수되고 남은 수분이 대장으로 .. 2005.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