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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63

36. 세포들은 영양소들을 어디에 사용할까요? ★여기에 올리는 글은 기회가 닿으면 책으로 꾸밀 원고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시고 이곳에 오셔서 읽어 주세요..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6회 입니다. 1회부터 읽으시려면 왼편의 “지난 글들”에서 2005년 1월을 열고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 부터 2월까지 번.. 2005. 2. 27.
35. 융털로 들어간 영양소는 심장을 거쳐 세포로 가요 ★여기에 올리는 글은 기회가 있으면 책으로 꾸밀 원고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시고 이곳에 오셔서 읽어 주세요..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5회 입니다. 1회부터 읽으시려면 왼편의 “지난 글들”에서 2005년 1월을 열고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 부터 2월까지 번.. 2005. 2. 26.
34. 소화 된 영양소들은 융털 속으로 들어가요 ☆지금 쓰고 있는 글은 나중에 책으로 내기 위한 저의 원고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것을 반대합니다.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4회째 글입니다. 1회부터 보실려면 왼편의 “지난 글들”의 2005년 1월을 클맄하여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 부터 번.. 2005. 2. 25.
33. 장샘과 융털은 이웃사촌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3회째 글입니다. 1회부터 보실려면 왼편의 “지난 글들”의 2005년 1월을 클맄하여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 부터 번호 순서대로 읽으세요. <장샘과 융텉은 이웃사촌> 학생들도 소화효소 이야기가 나오면 뭐가 그리 외울게 많.. 2005. 2. 24.
32. 인슐린과 강력한 소화액을 생산하는 이자(췌장)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2회째 글입니다. 1회부터 보실려면 왼편의 “지난 글들”의 2005년 1월을 클맄하여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 부터 읽으세요. <강력한 소화액과 인슐린을 생산하는 이자(췌장)> 이자는 어디에 붙었지? 그림을 보아요. 무슨 일을 해? 소.. 2005. 2. 23.
31. 쓸개즙은 비누처럼 지방을 녹인다.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1회입니다. 1회부터 읽으시려면 “지난 글들 –2005년 1월”을 클맄해서 “1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부터 보세요. <쓸개즙은 비누처럼 지방을 녹인다> 우린 곰 쓸개를 웅담이라 해서 최고의 보약대열에 끼우지요. 옛날 어른들은 .. 2005. 2. 22.
30. 소화효소가 없다면 소화를 시킬 수가 없다.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30회 입니다. 1회 부터 보실려면 왼편에 있는 “지난 글들 2005년 1월”을 클맄하시고서 “입술이 붉은 이유는 바빠서래요”부터 읽어 보세요. <소화효소가 없다면 소화를 시킬 수가 없다> 우리가 소화를 시키는 목적은 무엇일까를 곰곰 생각 해 .. 2005. 2. 21.
29. 소장은 어떻게 신물을 쓴물로 만들까?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29회 글입니다. <소장은 어떻게 신물(산성)을 쓴물(알카리성)로 바꿀까?> 우리들이 먹은 음식은 입 속에서는 중성에서 소화를 시키고, 위 속에서는 강산으로 소화를 시키고, 소장에서는 알카리로 소화시켜요. 그러므로 위에서 강산으로 소화시킨 강산죽이 .. 2005. 2. 20.
28. 소장은 왜 꿈틀 댈까? ★이 글은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의 28회 글입니다. 길고 긴 소장이 어떻게 내용물을 대장까지 옮길까 궁금해요. 내용물이라고 하니 좀 그렇네요. 우리가 먹은 음식이 입에서 꼭꼭 씹혀져 걸죽한 죽이 되어 위로 가서는 강산에 삭혀지고 녹아서 보다 더 멀건 강산죽이 되더니 십이지장으로 내려가.. 2005.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