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934

강강수월레-41회 고창 모양성제 세째 날 강강수월레-41회 고창 모양성제 세째 날 오늘은 41회 고창 모양성제 셋째 날이다. 어제 영어 체험이 아주 재미있었다는데 집에 일이 있어 가지 못한 것이 아쉽다. 오늘의 사진으로 보는 강강수월레. 2014. 10. 4.
“왜 숨 쉴까?” 책의 차례 “왜 숨 쉴까?” 책의 차례 【차 례】 ★궁금증이 많은 숨쉬기★ 제1장 콧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01. 콧속 구조-코털이 하는 일 02. 뒤코구멍은 어디 있을까? 03. 부비동과 공명과 축농증 04. 계속 울면 뚝뚝 떨어지는 콧물은 눈에서 온다. 05. 콧속에서 피바다로 된 난로가 하는 일은? 제 2 장 .. 2014. 10. 3.
모양성제 둘째 날-달빛연가 창극과 무료먹을거리 무술. 모양성제 둘째 날-달빛연가 창극과 무료먹을거리 무술. 오늘 모양성 앞 특설무대에서 연로하신 분들의 재능 자랑이 있었다. 처음 공연은 고창문화원 팀이 전해오는 방등산가 중 한편을“달빛연가 ”창극으로 꾸며 공연하였다. 참 디카 시간이 몇십분 정도 틀리게 나왔다. 다른 곳에 가야.. 2014. 10. 2.
41회 고창 모양성제 시가행진(축성 461주년) 41회 고창 모양성제 시가행진(축성 461주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41회 고창모양성제가 열린다. 매년 열리지만 언제나 가슴 설래게 한다.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에 시가행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집에서 일하고 ㅇ있는데 갑자기 괭가리 소리가 요란해서 길로 나가보니 시가행진이 지나고 .. 2014. 10. 1.
가족이 비슷한 목소리를 내는 이유 가족이 비슷한 목소리를 내는 이유 할머니가 청춘시절에 읽었던 –등신불-단편집을 읽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할머니! 지금 갈게요?” 세나가 다급하게 전화를 하고 호들갑을 떠는 목소리다. 무언가 몹시 궁금한 것이 있나 보다고 할머니는 생각하고 보던 책을 덮.. 2014. 9. 28.
왜 숨 쉴까?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시리즈 4권) 왜 숨 쉴까?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시리즈 4권) 【머 리 말】 우리는 밤낮으로, 일생을 통해서 숨을 쉰다. 우린 왜 숨 쉴까? 물으면 “살려고요.” “왜 숨을 쉬면 살까?” 질문하면 “글쎄요 그런 건 알아서 뭘 해요.”라고 흔히들 말한다. 그런데 기관지가 약해서, 늑막염에 걸렸어. 폐.. 2014. 9. 25.
고창 노인복지 센터에 가다 고창 노인복지 센터에 가다 선운사가 주관하는 복지관 점심메뉴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운동도 하고 싶고 점심도 해결하고 싶어 노인 복지 센터에 가서 11,000원을 내고 등록을 했다. 등록표(밥표)는 내일 준다고 하면서 오늘 점심을 먹기 위해서는 식권을 사야한다고 직원이 나에게 말하.. 2014. 9. 23.
"나의 반쪽을 알자" 책 소개 "나의 반쪽을 알자" 책 소개 다음 글은 임광자 지음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15권 시리즈- 중에서 3권인 “나의 반쪽을 알자” 머리말에서 가져왔다. 청소년시절에는 자기 자신에게도 이성에게도 관심이 많다.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중간단계의 사춘기 소년과 소녀들은 왜 자신의 몸.. 2014. 9. 19.
요가 짐볼 센터에 가다. 요가 짐볼 센터에 가다. 예전에 반년 정도인가 몇 달간 생생연에서 인체 강의를 들었던 수강생한테서 개업을 하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지난 장날(13일)에 개업식에 갔다. 주변에 아파트가 많아서 열심히 성심껏 가르치면 수강생이 많을 것이다. 아파트 생활은 운동량이 부족하기 쉽다. .. 2014.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