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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짓기385

시멘트 계단에 방부목 붙이다. 시멘트 계단에 방부목 붙이다. 출입문을 통하지 않고 사무실 창문에서 새 화장실로 내려가려면 사무실과 새 화장실에 각각 계단을 놓아야 한다. 사무실은 온돌이고 새 화장실 바닥은 창고에 만들어서 시멘트다. 사무실은 높고 창고에 있는 새 화장실은 낮아서 사무실과 창문 사이에는 2.. 2016. 7. 2.
생생연에 도시가스관 계량기 기둥 세우다. 생생연에 도시가스관 계량기 기둥 세우다. 시장통 찻길은 일방통행이고 인도도 없이 길가에는 언제나 개인차가 즐비해서 때때로 시내버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상가의 물건이 가게에 나와 있어서 뒤죽박죽이라 다니기가 무척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정부에서 인도를 내기로 하였으나 길.. 2016. 6. 21.
블로크 화덕에 굴뚝 달기와 천년초 꽃 블로크 화덕에 굴뚝 달기와 천년초 꽃 2016. 6. 18.
블로크로 화덕 만들기 블로크로 화덕 만들기 오래도록 은근한 불로 많은 양을 끓이려면 실내 보다는 밖에서 불을 때서 하는 게 좋아서 화덕을 만들기로 했다. 비나 눈이 계속 내려도 불을 계속 지필 수 있으려면 지붕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헛간을 치우고 한쪽에 블로크를 이용하여 화덕을 만들었다. 다행이.. 2016. 6. 13.
미장을 마친 새 화장실 미장을 마친 새 화장실 어제 새 화장실 미장을 끝내고 오늘 아침 물을 뿌리고 사진을 찍었다. 오늘은 피로하니 더 있다가 여기 저기 묻은 시멘트 흔적을 제거해야겠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을 틈날 때마다 조금씩 하다보면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고 재료비만 들어가서 아주 저렴하게 .. 2016. 5. 29.
연못통 수로공사를 마치고 텃밭을 둘러보니 기분좋다. 연못통 수로 공사를 마치고 텃밭을 둘러보니 기분좋다. 2016. 5. 25.
현관 앞 첫 계단 폭을 늘리니 참 좋다. 현관 앞 첫 계단 폭을 늘리니 참 좋다. 방이나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떨어져 있는 부엌의 가스를 켜 놨을 때 깜박 태우곤 하여서 사무실 앞 좀 넓은 현관 한편에 부엌을 만들고 보니 아주 편리하나 신발 벗어 놓는 것이 문제였는데 이번에 고칠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 시멘트와 모래가 .. 2016. 5. 13.
내가 변기에 연결된 오수관을 본관에 연결하다.  내가 변기에 연결된 오수관을 본관에 연결하다. 어제 하수관을 연결하고 오늘 변기에 연결될 오수관을 연결하였다. 파이프 위에 시멘트를 두툼하게 바르고 모래를 채우고 다시 시멘트를 발라 마루리 할 것이다.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계속 사진 찍어 올릴 예정이다. 2016. 4. 23.
내가 오늘 새 화장실 하수관 본관에 연결하다. 내가 오늘 새 화장실 하수관 본관에 연결하다. 새 화장실에서 나온 하수관과 변기의 오수관을 연결하려는데 본 건물에서 어디로 지나는지를 알기 위해 옛날에 찍어 둔 사진을 찾았다. 이제 변기에서 나가는 오수관을 서로 연결하면 된다. 2016.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