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앞 첫 계단 폭을 늘리니 참 좋다.
방이나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떨어져 있는 부엌의 가스를 켜 놨을 때 깜박 태우곤 하여서 사무실 앞 좀 넓은 현관 한편에 부엌을 만들고 보니 아주 편리하나 신발 벗어 놓는 것이 문제였는데 이번에 고칠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 시멘트와 모래가 있고 내가 스스로 할 수 있으니 여기저기 고치고 싶다. 우선 현관문 여닫으며 신발 신고 벗을 때 첫 계단이 좁으니 불편하여 어제부터 첫 계단을 늘리고 마지막 계단을 새로 만들었더니 보기도 좋고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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