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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아이들

예빈이와 함께 봄을........

by 임광자 2006. 5. 5.

예빈이와 함께 봄을......

 

예빈이는 2004년 1월 16일 태어났다.

 

     

              

 

               배밭골 어린이 공원 느티나무 위에 올라서......

 

 

 

 

 

인천으로 간 예빈이는 엄마가 서울 올 때 우리 집에 왔다.

엄마가 서울에서 일을 볼 동안에 예빈이는 나와 함께 있기로 하였다.

 

 

지난 화요일에 왔을 때 예빈이가 살았던 곳을 커서도 기억하라고

고려대 병설 보건대학과 정릉 시장을 가서 사진을 찍어 주었다.

 

 

 

배밭골 어린이공원에서

 

 

         

 

 

 

 

 

아래 사진들은 고려대 병설 보건대학의 꽃밭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위의 꽃밭에서 찍은 사진들은 모두 고려대 병설 보건대학내의 화단에서 찍은 것이다.

믾이 찍었는데 그 중에서 골라서 올렸다.

 

 

 

아래 사진은 예빈이 태어나서 출생신고를 한 정릉3동 사무소 앞에서.....

 

 

 

 

정릉시장 내 엄마와 함게 다녔던 문방구 앞에서.....

 

 

정릉시장내 꽃집 앞에 앉아서....

 

 

 

 

예빈이 엄마와 함께 잘 다녔던 정릉시장 내 매일 마트에서,,,,

 

 

 

정릉 시장 내 떡집 앞에서.......예빈이는 떡을 좋아 한다.

 

 

 

 

정릉시장에서 집에 오다가 고려중고앞 버스 정류장 앞 벤취에 앉아서 .....

 

 

 

 

 

위의 사진들은 지난 화요일(5월 2일)에 예빈이 혼자 왔을 때 찍은 사진들이다.

 

 

 

 

 

오늘(4일)은 예빈이 예슬이 언니와 함께 왔다.

놀이터에서 둘의 사진을 찍으려 하니

디카의 메모리 카드가 다 되엇다는 문자 메시지가 뜬다.

그래서 사진도 찍어 주지 못하고

집에 와서 메모리 카드 포멧을 시키다가

오늘에야 내 디카에 날자 삽입이 있는 줄을 알았다.

등하불명이라더니 ...

앞으로는 디카 사진에 날짜가 들어간다. 

 

 

 

함박꽃과 예빈이.....

 

 

 

내방에서....

 

 

 

 

 

예빈이 데리려 온 아빠 차 안에서.....

 

 

 

 

 

 

林光子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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