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의 놀이터 기구 타기-생후 15개월에
예빈이는 2004년 1월 16일 태어났다.
2005년 4월에.
2005년 4월에.
예빈은 2005년 1월16일에 첫돌이 지났다. 그런데 5월 초순 그네를 타고 철봉을 했다. 작년에
다리를 잡아주면 철봉 하기를 즐기던 예빈이 이젠
혼자서 철봉에 매달리고 그네를 즐겼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 그러니까 5월 12일에 예빈이 엄마가 일찍 데리려
와서 예빈이의 철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부리나케 집으로
와서 디카를 가져다 예빈이의 철봉하기와 그네타기와 시이소
타기를 사진에 담았다.
예빈이 넘 힘든가 보다. 그렇게 힘든데 왜 그리 매달리려고 안달인지..... 잘못하면 밑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확실히 모르고 있는 모양이다.
예빈이 철봉에 매달려 그네를 타듯이 하자 예빈이 엄마가 불안하여 붙잡아 준다.
철봉에 매달려 계속 그네를 타자 예빈이 엄마가 불안하여 밑으로 내려 놓는다. 그럼 다시 또 철봉을 가르키며 올려달라고 한다. 기운이 떻어질 때까지....
예빈이 뒤에 있는 어린이는 언니 예슬이다.
예빈이는
돌을 지나자 두 마디 말을 하고 어른이 말하는 것을 따라 하기를 좋아한다. 물 줘" 또 주어" "가자" "안녕 안녕" 등등 짧은 말을 한다.
제 카페에
2005년 5월 16일 올린 글 보충해서 올림 林 光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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