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한 다음날 속이 거북하면 매실식초를 물에 타서 마시면
속이 편해져요.
매실식초는 집에서 쉽게 담글 수 있어요.
6월이 되면, 요즘에는 5월 말 쯤 부터 청매가 나오더군요.
청매 4k,설탕2k, 현미식초 2리터를 준비해요.
청매를 개끗히 씻어서 설탕에 버므려요.
설탕에 버므린 청매를 유리병에 넣어요.
청매를 넣은 유리병에 준비한 현미식초를 모두 넣어요.
만약에 설탕이 가라 앉으면 휘젖어서 다 녹도록 해요.
설탕이 싫은 사람은 안 넣어도 되는데 맛이 좀 덜 할거에요.
위의 유리병 입구를 비닐로 덮고서 뚜껑을 꼭 막아서
시원하고 빛이 안드는 곳에 6개월동안 놓아 두었다 드세요.
매실식초를 물 다섯배로 희석시켜서 한잔을 드시면 좋아요.
처음 드실때는좀 그래요. 그러나 마신 다음에 속은 아주 편해요.
술은 몸에 안 좋으니 차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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