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와 빨주노초파남보의 파장 이야기
빨주노초파남보의 파장이 각기 달라서다.
빨강 파장이 가장 길고 보라파장이 가장 짧다.
빨강 파장이 가장 길어서 가장 바깥에 있다.
보라파장이 가장 짧아서 가장 안쪽에 있다.
빨강 파장은 길어서 힘이 약하지만 능글능글
쭉쭉 멀리까지 갈 수 있다.
보라파장은 짧아서 힘이 세지만 부딪치기를 잘해서
멀리 못 간다.
빨강파장의 바깥쪽 파장을 적외선이라 하며
우리에게 따뜻함을 준다.
보라파장 안쪽의 파장을 자외선이라 하고
파장이 짧아서 힘이 세고 들어가서는
살균작용을 하고 까맣게 태운다.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남보를 파장의 크기대로 다 볼 수 있다.
무지개는 물과 빛과 공기가 만들어낸다.
무지개에서 파장이 가장 긴 빨강 파장이 가장 위에 있고
파장의 길이 순서대로 놓여진다.
왜 무지개가 생길까?
무지개는 물과 빛과 공기가 어울려서 만들어낸다.
떠 있는 태양의 반대쪽에 생긴다.
물방울이 균일하게 있는 곳을 무색이었던 햇빛이 통과하면서
품고 있는 가시광선 파장들이 갈라져서 생긴다.
무지개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 인공적으로도 만들 수도 있다.
★위 글은 다음에 나올 “생명의 시” 초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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