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에 좋은 포도차조기차 만들기
포도차조기차는 옛날에 내가 특허출원했던 피로회복에 좋은 차다.
재료: 잘 익은 적포도, 보라색 짙은 차조기 잎, 흑설탕
비율: 포도와 차조기잎: 20:1
흑설탕은 포도와 차조기 잎의 무게 보다 조금 더 무겁게 사용.
만들기:
차조기 잎을 손으로 잘게 찢는다.
잘게 찢어진 차조기 잎 위에 포도를 놓고 두 손으로 포도알이 깨질 때까지 으깬다.
흑설탕을 동량에 조금 모자라게 넣고 혼합한다.
위의 재료를 병에 담는다.
하루쯤 두면 재료들이 모두 위로 뜬다.
위로 뜬 재료 위에 흑설탕을 소복이 놓는다.
포도차조기차를 병에 넣은 후 3~6개월 후에 위에 뜬
재료를 걷어내 흑설탕과 버물어 다른 병에 넣어두고 먹고 싶을 때 말린 쑥을 적당히 넣고 끓이면 또 다른 맛의 차가 된다.
먹기:
담근 후 바로부터 먹을 수 있다.
포도소엽차 액키스와 물을 1:5로 혼합하여
하루에 아침에 한 컵 마신다.
차조기 잎에는 건뇌작용이 있어 오후 늦게 마시면
밤에 정신이 맑아서 커피처럼 잠이 빨리 들지 않는다.
★흑설탕은 뒷맛이 좋고 단맛이 적고 여러 종류의 다른 영양소가 더 있어 좋다.
★ 다음은 인터넷 검색에서 나온 설탕에 대한 글이다.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끓인 후 그것을 정제해서 만듭니다.
첫 번째로 나오는 것이 백설탕(화이트 슈가)입니다.
이것은 매우 순수한 당이죠. 오로지 단맛 밖에 없습니다.
깔끔하게 단맛을 내고 싶을 때 씁니다. 형제 중 단맛이 제일 강합니다.
백설탕은 부드럽고 담백한 단맛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요리용은 물론 커피나 홍차 등 식품의 본래 지닌 맛을 내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둘째는 황설탕입니다.(브라운 슈가)
사탕수수의 영양을 조금은 가지고 있습니다.(미네랄등)
너무 단맛을 피하고 싶거나, 쿠키를 구을 때 등에 사용합니다. 단맛이 조금 약합니다.
셋째는 흑설탕입니다(블랙 슈가)
단맛이 약하고 거기다가 수분 함유랑이 많아서 진득하게 붙어있죠.
그러나 사탕수수의 영양을 거의 갖고 있고,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자나 빵의 색깔을 낼 때, 풍미를 더하고 싶을 때, 달지 않게 먹고 싶을 때 등등에
사용합니다.
백설탕이 가장 쓰기에 편합니다만, 너무 정제된 것은 좋지 않다고들 하죠?
커피를 드시거나, 보통 요리에는 황설탕을 쓰시면 여러 영양도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크게는 차이 없지만요..
(단, 녹았을 때 끈적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투명해야하는 요리에는 백설탕을 씁니다.)
정제순서
수입원료 원당→ 정제 (설탕이 아닌 성분 제거)→ 결정화 (분말입자로 만듬)→백설탕 (가는 정백당) → 갈색설탕 (정제 중백당)→ 흑설탕 (정제 삼온당)→당밀(사료원료, 발효 원료로 사용됨
★흑설탕에 들어가는 캐러멜의 성분
맥아엿, 백설탕, 가당연유, 정제가공유지,탈지분유~~
★다음은 네이버 검색창에 임광자를 쓰고 검색하면 나오는
내가 특허출원했던 포도차조기차에 대한 글이다.
혈액순환, 피로회복, 신경통 등에 효과적인 포도차조기차를 만드는 방법
IPC 코드
A23L 1/29
출원번호
1019970058378 (1997.11.06)
공개번호
1019990038572 (1999.06.05)
출원인
임광자
발명자/고안자
임광자
진행 상태
상세정보보기
특허 상세정보는 한국특허정보원에서 확인해주세요.
제공
대표청구항
포도와 차조기를 배합해서 만든 포도차조기차의 조제방법
청구항
청구항 1항
포도와 차조기를 배합해서 만든 포도차조기차의 조제방법
요약
오늘날의 생활은 과로하기 쉽고 스트레스를 받기 쉬워서 피로해지기 쉽다. 또한 집에서 보다는 집밖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손발이 차지기 쉽다. 걷는 것 보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서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 시간에 쫓기다 보니 식사시간이 불규칙해지고 인스탄트식품을 애호하게 되어 영양결핍이 되고 빈혈이 되기 쉽다. 그래서 기운 없고 짜증나고 피곤하고 밥맛이 없다. 이런 문제를 포도차조기차는 해결해 줄 수 있는 영양물질과 약성분을 가지고 있다.포도는 보약, 이뇨약, 허약자, 않고난뒤, 요도 및 방광의 염증성 질병, 심장성 및 신장성 부종에 쓰고 근골을 튼든하게 하고 통증을 멈추게 한다. 차조기는 혈액순환촉진, 소염, 거담, 보온작용, 이뇨, 해독, 진통 작용을 하고, 감기, 기침, 무좀, 부종등에 좋다고 하니 이 둘이 흑설탕과 함께 만들어낸 포도차조기차는 지친 우리 몸을 일으켜 세우는 지팡이가 된다.
★위 글은 "생활생물 에세이 시리즈"의 "건강생활" 편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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