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앞 200살 멀구슬나무 천연기념물 지정되다.
동아일보에 난 위의 기사를 보고 직접 멀구슬나무를 만나러 고창군청으로
가서 디카를 눌렀다.
멀구슬나무는 낙엽 교목으로 열매는 염주로, 목재는 목재용품, 즙을 내면 살충제로 사용할 수 있다.
고창에 오셔서
고창군청 앞 멀구슬나무 아래 의자에 앉아보지 않으실래요?
林 光子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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