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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수세미가 주렁주렁

by 임광자 2008. 9. 5.

 

수세미가 주렁주렁

 

오이만큼 크면 따서 기관지에 좋은 수세미차 담을래요.

어서 어서 커라!

 

 

 

 

 바쁜 생활하다 보니 수세미가 너무 커 버린 것도 모르고 지났다. 저기 너무 커버린 수세미는 물이 적게 나와서 차 재료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해서 그냥 늙게 하여 씨를 받을래요.

 

林光子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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