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보통 보다 훨씬 작은 자매가 있었다.
그녀들의 소원은 키 큰 남자와 결혼하여 큰 아이를 낳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매는 다른 조건은 거의 무시하고 키가 큰 남자와 결혼을 하였다.
아이를 가졌을 때 아빠를 닮아 키가 큰 아이로 태어나기를 바랐다.
드디어 남매를 두게 되었다.
정성을 다하여 영양섭취를 시키고 일구월심 키가 크기를 바랬다.
키가 무럭무럭 자라는 사춘기 때가 되자 뼈를 고아서 뼈 국물을 먹이고 열심히 걷고 뛰기를 시켰다.
아이들은 큰 키로 자랐고 다리가 늘씬 하였다.
두 자매의 아이들은 아버지를 닮아서 무척 키가 컸고 날씬 하였다.
키 작은 아이는 태어나지 않았다.
엄마는 아이들을 올려다 보지만 그냥 처다만 보아도 기분이 좋다.
아래의 표의 형질 부분에서 키를 찾고 옆으로 가면 작은 키가 큰 키에 대해서 우성으로 나왔다.
그러나 하늘은 두 자매의 소원을 들어 주어서 둘 다 열성이라는 큰 키의 아이들을 낳았고
열심히 먹이고 운동을 시켜서 큰 키로 만들었다.
쭉 뻗은 두 다리를 보면 보기에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정 상 형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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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질 |
우성 > 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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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의 색 |
검은색>갈색>금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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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의 모양 |
고수머리>곧은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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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꺼풀 |
쌍꺼풀 > 외꺼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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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색 |
검은색>갈색>푸른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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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색 |
검은색>황색>백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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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능 |
우수>열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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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
A=B>O, Rh+>R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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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모양 |
둥근형>둥글지 않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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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작은키 > 큰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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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께 |
있는 것 > 없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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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의 모양 |
주걱턱 >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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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불형태 |
둥근다 >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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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말기 |
된다 >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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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이란 색깔, 크기, 형태 등을 말한다.
★지금 내 인터넷이 안되어서 어찌어찌하여 겨우 글을 짧게나마 써서 올렸다.
오늘 낮에 고치려 오겠다니 고치면 님들 방에도 가고 댓글도 스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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