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반짝 뜨면 눈이 녹고 해가 마실가고 눈보라가 치면 다시 눈이 소복소복 쌓인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생생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땅속에 묻힌 고무통 연못 하나 파내다. (0) | 2022.03.12 |
|---|---|
| 땅속에 묻힌 고무통 연못 파내기 시작 (0) | 2022.03.07 |
| 장미울타리 가지쳐서 버리기 (0) | 2022.02.10 |
| 소복소복 눈이 내렸다. (0) | 2021.12.18 |
| 생생연 텃밭 겨울 풍경 (0) | 2021.1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