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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이야기

화분과 냉장고에 드나들 물건을 올릴 탁자 만들다.

by 임광자 2021. 10. 4.

작년 겨울에 블루베리를  화분을 들여놓지 않았더니 올봄에 꽃이 피지 않아 하나도 따 먹지 못했다.

올겨울에는  알로에 화분과 블루베리 화분을 실내로 들여놓으려고

집에 있는 재료로 이웃집 아제씨에게 부탁하여 탁자를 만들었다.

상판으로 사용할 스텐판은 예전에 사용하던 조리대를 버리면서 떼어 놓은 것이다.

방부목들은 예전에 사용하고 남은 것들이다.

칠판에 있는 그림처럼 만들기로 함.

탁자 아래 있는 고무통 안에 있는 것은 종이와 비닐과 플라스틱 재활용품을 모으는 것이다.

 

냉장고에 무언가를 넣거나 꺼낼 때 물건을 놓는 것이 오른쪽에 있다.

왼쪽에는 냉장고와 서랍김치냉장고와 냉동고 그리고 뚜껑 냉장고가 있다.

그래서 물건을 넣고 꺼내기 편하게 오른쪽에 탁자가 두 개가 있다.

이왕 창앞에 탁자가 있으니 허브 화분을 들여놓을까도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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