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투명 안대를 벗는 날.
먼지가 많이 나는 일을 할 때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맞보기 안경을 쓰고 하려고
안경점에 가서 도수 없는 맞보기 안경알로 교체를 하고
밀대로 흙이나 모래 또는 물건을 실어 나를 때 좁은 길을 지나야 해서
오늘 좁은 길을 시멘트 작업으로 늘렸다.
그리고 텃밭을 방울방울 열려서둘러보니 방울토마토가 무성하게 자라
날마다 두 주먹에 들어올만큼 따 먹고
퀴위가 떨어진 것을 물렁하게 두었다 먹으니 신맛이 없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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