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창전통시장 주차장에서 생생연으로 들어오는 길 양 옆에 백련 연못통(500짜리)으로 사용하던
고무통을 밭으로 만들고 있다. 고무통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면 쌍둥이 고무통 연못 공사 끝 (daum.net)
마대에 담아 둔 모래는 고창 전통시장 주차장에서
생생연으로 들어오는 좁은 길에 풀이 너무 많이 나서
풀 뽑기 귀찮아서 두껍게 시멘트를 칠 것이다.
고무통 속 모래 위에 흙을 넣고 거름을 해서 무언가를 심을 거다.
9월 27일은 왼쪽 눈 백내장 수술을 할 예정이라 당분간은 무리하지 않고
편안하게 있다가 흙을 채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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