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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이야기

새 자투리 텃밭에 시금치 씨 넣다.

by 임광자 2021. 10. 9.

대형 고무통 연못 치우고 만든 텃밭에 오늘 시금치 씨앗 뿌리다.

따뜻한 남쪽이라 지금 뿌려도 잘 자랄 것이다.

작년에 산 씨앗을 심어 먹고 남은 것을 올해 뿌렸다.

앞쪽은 상추 모종을 심을 예정이다.

조금 더 있다가 적상추 모종을 심으면 내년 봄까지 잎을 뜯어먹을 수 있다.

겨울에 추우면 비닐을 칠 것이다.

이곳은 남쪽이고 건물이 북풍을 막아주어 겨울에도 상추가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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