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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을 알자

왜 생식기가 남자는 밖에 여자는 속에 있을까?

by 임광자 2013. 8. 13.

왜 생식기가 남자는 밖에 여자는 속에 있을까?

 

남자의 생식기가 밖에 있는 것은?

 

정자는 운동성이 있어서 체온과 같다면 움직여서 에너지를 소모시킨다.

그렇다고 너무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 또한 좋지 않아서 불알이 추우면 몸  속으로 들어갔다 더우면 밖으로 나갔다 한다.

또한 음낭(불알)은 습하기 때문에 주변에 통풍이 잘 되어야 좋다.

생식기가 있는 곳의 옷은 널찍해야 통풍이 잘 되어 좋다.

너무 꽉 조이는 아래속옷이나 바지는 정자 수를 감소시킨다.

남자들의 바지 앞에 지퍼나 단추가 있어 그것이 드나들 때 통풍을 시켜 주어 좋다.

남자의 생식기가 몸밖에 있는 것은 정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정자는 고환 속에서 생산되어 한 번 사정에 수억 마리가 방출된다.

남자의 사정은 로켓포와 같아서 밖에 있어야 한다.

 

 

여자의 생식기가 몸속에 있는 것은?

난자는 난소의 겉에서 한 달에 하나씩 배출(배란)된다.

난자는 난소의 겉에 있는 여포 속에서 자라 여포가 부풀려서 터져서 배란된다. 이 때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조금은 아프다. 여포막이 터지니까.

난자는 배란되어도 수란관에 붙잡혀 정자가 오기를 기다린다.

정자가 오면 수정되어 아기집으로 내려와 착상을 하고 아기가 될 준비를 하여야 한다.

아기는 따뜻한 곳에서 자라야 한다.

여자의 생식기가 몸속에 있는 것은 추우면 난자가 만들어지기도 배란되기도 수정란을 발생시키고 태아를 기를 수도 없다.

여자가 아랫도리를 너무 춥게 하면 불임되기 쉽고 생식기가 원활히 활동을 못해 건강하지 못하다.

 

林 光子

책으로 나올 때는 수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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