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심은 탱자 씨가 싹튼 모습
작년 11월에 탱자차를 담으면서 탱자 씨앗을 땅에 묻었다. 봄이 되어도 싹이 나오지 않아서 발아율이 95%나 된다는 말을 의심하고 있었다. 아님 발아하지 않는 5%에 들어가나 걱정을 하였는데 이번 비로 탱자 씨가 부풀대로 부풀고 싹이 나오고 있다.
탱자차 효능:http://blog.daum.net/limkj0118/13744331
★삐쭉 삐쭉 나오고 있는 것이 탱자 새싹이다. 여기 저기 싹이 나올려고 하는 탱자씨를 옮겨 심었다.
블로거 친구인 우근님이 가져다 준 많이 자란 탱자나무는 자르지 ㅇ낳고 그대로 심었다가 한참 후에야 잘라주었는데도 아직 새순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줄기는 녹색이고 생기가 있다. 어쩜 여름 장마에 새순이 날지도 모른다.
★이렇게 생생하니 새순이 나올 것 같다.
오늘 보니 백장미가 더 커졌다.
자기가 살고 있는 생태계를 좋게 만드느냐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여기 저기 빈땅에 식물를 심자. 그럼 얼마 가지 않아서 그 보답을 받을 것이다. 흙은 우리가 먼저 주지 않으면 우리에게 어떤 보답도 돌려주지 않는다.
2011.05.12. 林 光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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