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생연 교재자료/생태계

작년 11월에 심은 탱자 씨가 싹튼 모습

by 임광자 2011. 5. 12.

작년 11월에 심은 탱자 씨가 싹튼 모습


작년 11월에 탱자차를 담으면서 탱자 씨앗을 땅에 묻었다. 봄이 되어도 싹이 나오지 않아서 발아율이 95%나 된다는 말을 의심하고 있었다. 아님 발아하지 않는 5%에 들어가나 걱정을 하였는데 이번 비로 탱자 씨가 부풀대로 부풀고 싹이 나오고 있다.

탱자차 효능:http://blog.daum.net/limkj0118/13744331

 

★삐쭉 삐쭉 나오고 있는 것이 탱자 새싹이다. 여기 저기 싹이 나올려고 하는 탱자씨를 옮겨 심었다.


 

블로거 친구인 우근님이 가져다 준 많이 자란 탱자나무는 자르지 ㅇ낳고 그대로 심었다가 한참 후에야 잘라주었는데도 아직 새순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줄기는 녹색이고 생기가 있다. 어쩜 여름 장마에 새순이 날지도 모른다.

 

 

 

 

★이렇게 생생하니 새순이 나올 것 같다.

 

 

오늘 보니 백장미가 더 커졌다.

 

 

자기가 살고 있는 생태계를 좋게 만드느냐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여기 저기 빈땅에 식물를 심자. 그럼 얼마 가지 않아서 그 보답을 받을 것이다. 흙은 우리가 먼저 주지 않으면 우리에게 어떤 보답도 돌려주지 않는다.

 

2011.05.12.  林 光子

 

★아이폰에서 "인체와 건강 이야기" 블로그 글을 볼 수 있어요. 
아래를 클맄:
http://podgate.com/web/?ac=apps&item_id=376650285
다운가능 : 한국 Yes / 미국

 

 

블로그의 글은 http://www.kdml.co.kr에서 관리함.
글을 이용하려면 email.ceo@kdml.co.kr로 문의 바람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