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 전라 예술제
48회 전라 예술제가 고창에서 열리고 있다. 어제와 오늘 밤에 8시에서 9시30분까지 관람하였다. 내 디카가 낡아서 사진이 좋지 않지만 그런대로 올린다.
고창읍성(모양성) 야경이다.
고창 문화원 앞에서 내가 놀고 있는 한 꼬마에게 디카를 눌러달라고 하자 다른 꼬마가 얼른 내 앞에 와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달이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다.
창극이다. 많이 웃겼다.
장타령이다. 많이 웃겼다.
어제는 무용을 했고, 오늘은 국악잔치였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야외무대라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것이 많아서 조금만 올린다.
林 光子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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