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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이야기

꽃무릇, 삼백초, 엉컹퀴를 심다.

by 임광자 2009. 5. 3.

꽃무릇, 삼백초, 엉컹퀴를 심다.



텃밭에서 살던 꽃무릇을 화단의 주차장 쪽 가장자리에 일렬로 쭈~욱 옮겨 심었다. 잘살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를 바란다.

 

집 지을 동안에 서울서 가지고 온 민간약초를 커다란 고무통에 흙을 담고 보관하였다.

이제 남쪽에 텃밭이 만들어졌으니 싹이 나는 대로 눈여겨 두었다가 조금 자라면 옮겨 심고 있다.

 

 

 

 

 

 

오늘이 장날이다. 이제 장에 가서 여러 가지 모종들을 사다가 더 심어야겠다.

 

林 光子 20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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