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창 이야기

50회 고창 모양성제 넷째 날

by 임광자 2023. 10. 22.

밤에 볼거리가 더 많다고 해서 어두워지기를 기다렸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관광객이 많았다.

예년과 달리 먹거리 장터가 잘 되었고 손님도 많았다.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식탁과 의자가 안이나 밖에서나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먹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어두어지니 불빛이 휘황찬란하다.

 

 

비눗방울 만들어 내는 기계에서 계속 비누방울이 날리니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