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눈이 많이 오면 모양성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
올해 나이 81세를 넘으니 이제는 그냥 집에서 모양성을 바라만 본다.
눈길이 미끄러질까 봐서 그냥 옛날만 추억한다.
옛날에 모양성에서 찍은 사진을 다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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