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노인 복지관 12회 복운의 날 행사
복지 버스를 타고 복지관 앞에서 내리니 식권과 경품권 추천권을 준다.
경품권은 아는 회원에게 주었다.
몇해전에는 입장할 때 기념품을 주었지만 아마도 재작년부터인가 기념품을 입장할 때 주면 다 가버려서 행사가 끝나고 나누어 주는 것 같다.
기념식이 시작되기 전에 행사 주변을 둘러 보았다.
녹차도 마시고 한과도 먹었다.
행사장에 천막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다.
듣기 좋은 소리로 진행된 1부를 구경하고 점심 먹고 집에 그냥 왔다.
2부는 진행자의 소리가 너무 커서 듣기 괴로워 사진도 못 찍고 구경도 못했다.
2부는 복지관 프로그램 회원들이 여러 부서에서 진행하여 재미 있을 것 같았지만
나는 큰 소리를 들으면 너무 괴로워서 구경 할 수 없었다.
다음부터는 이런 행사는 참석 할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작은 소리는 잘 들으나 큰 소리는 귀와 머리가 괴로워서 듣지 못해 귀를 막고 듣는다.
사진도 멀리서 찍었다. 가까이 가면 시끄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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