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노인 복지관에 예쁜 꽃들이 방실방실^^^!!
고창 노인복지관에 도착하자 입구에서부터 꽃들이 즐비하게 나열하고서는 웃게 한다.
아들 딸 찾아 전국에 가서 그곳 복지관을 가보았다는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좋다는 고창 노인 복지관에서 오늘 점심에는 추어탕이 나왔다. 날마다 다른 반찬이 나와서 좋다.
보아서 즐겁고 맛있는 것 먹어서 기분 좋은 노인 복지관! 어르신들의 유머로 왁자지껄 웃기도 하고 오랫동안 나오지 못하는 한 솥밥 먹는 식구들의 소식에 서글프기도 하는 복지관! 복지관 나오면서 우울증이 나았다는 소식도 있다. 늙어서는 고창에서 살면 건강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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