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과 어지럼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한 질문 강의 요점

이명과 어지럼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한 질문 강의 요점

 

2018년 6월 8일 대구에서 오신 수강생 질문 중에서 하나씩 골라 강의 요점을 올릴 것이다.

 

손00의 질문:

이명과 어지럼증과 이명과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위의 질문에 대한 강의 요점:

 

이명은 과로와 스트레스가 심할 때 신경이 예민해져서 잘 나타난다. 양 검지로 양 귀를 막고 있으면 외부에서 소리가 귓속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윙윙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것은 손가락 속에서의 혈액이 흐르는 소리 근육이 움직이는 소리 등등이 골전도로 들리는 소리다. 신경이 예민해지면 자기 몸에서 나는 소리가 골전도로 나타나는 것이 이명이라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 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연을 즐기면 많이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어지럼증은 뇌의 작용과 귀의 작용으로 나타난다. 혹시 농약을 사용해서 키운 먹을거리를 많이 먹었을 때도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농약에는 곤충의 시신경을 마비시키는 성분이 있어서다. 일상생활에서는 무농약 식품을 먹으면 좋아지기도 한다. 귀에는 우리 몸의 평형기관이 있다. 위치감각을 맡는 전정기관 속의 탄산칼슘으로 된 아주 작은 이석이 있다. 그 이석이 자기 자리에서 나와서 회전감각을 맡는 세반고리관 속으로 들어가서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자리를 이탈한 이석을 제자리로 돌리면 어지럼증이 없어진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http://blog.daum.net/limkj0118/13745883  참고 바람.

 

 

★임광자 판매 중인 책 요점 보기와 차례보기:

http://blog.daum.net/limkj0118/13745865

 

책 머리말, 차례.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