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쪽을 알자.” 정오표를 내면서
“나의 반쪽을 알자.”는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시리즈 3권이다. 이 책에는 그림이 63장이 들어갔고 사춘기에서부터 갱년기까지 누구나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심혈을 기울여서 쓴 책이지만 내 생각만큼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읽을수록 재미가 있다. 나이 드신 분들 중에는 좀 야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우리 일생을 통해 성호르몬에 의한 몸의 변화과정을 알 수 있으니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할 책이다.
“나의 반쪽을 알자.” 정오표:
7쪽 아래서 위로 11줄: 할머니가→할머니의
9쪽 아래서 위로 10줄: 어미세나→어미세포나
65쪽 아래서 위로 9줄: 사람더→ 사람이 더
70쪽 아래서 위로 13줄: 분비하면→분비하면 뇌하수체 전엽으로 가서 자극.
70쪽 12줄: 전엽에서 생산 분비하면→전엽에서 여포자극호르몬과 간질세포
자극호르몬을
75쪽 위에서 아래로 2줄:→에성호르몬으로→여성호르몬으로
77쪽 위에서 아래로 8줄: 정액도-은→정액은
87쪽 아래서 위로 3줄: 통과하지→통고하는 걸
88쪽 아래서 위로 13줄: 대뇌러→대뇌에
88쪽 아래서 위로 11줄: 자져온→가져온
91쪽 맨 아랫줄: 그림 30에서→그림 31에서
92쪽 위에서 아래로 2줄: 남서의→남성의
96쪽 첫줄: 그림 32→그림35
96쪽 아래서 위로 4줄: 황체호르몬→황체형성호르몬
99쪽 위에서 아래로 3줄: 그림 36→그림 37
101쪽 위에서 아래로 6줄: 말고→맑고
115쪽 아래서 위로 6줄, 8줄: 그림 43→ 그림 45
122쪽 아래서 위로 15줄: 정원세포 세포분열→정원세포가 감수분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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