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피는 돌까?” 1쇄 정오표
정오표
13쪽 아래서 위로 13~11줄의 문장을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적혈구가 파괴되어 나온 헴이 분해되어 나온 철은 재사용하고
나머지는 우로크롬이 되어 쓸개즙 색소로 사용돼.
“왜 피는 돌까?” 1쇄 정오표
24쪽 위에서 아래로 8줄:
혈전 치료에→러시아에서는 혈전 치료에
27쪽 위에서 아래로 4줄: 지방색→지방샘
40쪽 위에서 아래로 4줄: 태번→태반
53쪽 위에서 아래로 9줄: 거야→해
53쪽 아래서 위로 4줄:
대동맥궁→상행대동맥을 거쳐 대동맥궁을
54쪽 아래서 위로 13줄: 우심방은 온몸→이 둘은 온몸
56쪽 맨 윗줄 맨끝: 잘 것을 보면→것을 잘 보면
56쪽 위에서 아래로 2줄: 물을 → 물은
56쪽 위에서 아래로 4줄: 피가 흐르지→피가 계속 흐르지
79쪽 아래서 위로5줄: 맣이→많이
80쪽 위에서 아래로 11줄: 청맥→정맥
83쪽 아래서 위로 7줄: 심장으로→심장을
84쪽 아래서 위로 13줄: 그림을→그림 14를
92쪽 위에서 아래로 8줄: 되와 줘→도와줘
118쪽 아래서 위로 4줄: 범→법
140쪽 아래서 위로 16줄: 중풍→뇌출혈
142쪽 위에서 아래로 2줄: 불이 들어오면서→전류가 생기면서
143쪽 아래서 위로 11줄: 조직액을 흐른다.→조직액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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