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형동기(同形同氣) 정오표를 만들며...

 

동형동기(同形同氣) 정오표를 만들며...

★지금 판매되고 있는 2017년에 출판된 책은 수정된 것입니다.

동형동기는 –생활생물 에세이 시리즈 1권입니다.

 

동형동기 책 속에는 사람이 갖는 기(氣)가 어떻게 형성되는 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보면 우리 몸에 있는 것과 아주 흡사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자연과 인체를 비유하며 –인체는 소우주-라는 범주를 정하고 글을 썼습니다.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손들의 나이를 물으면 잘 모르지만 자손들의 띠는 아주 잘 기억합니다. 그리고 주위 분들이 띠를 말하면 바로 몇 살이라고 알려 줍니다. 나이는 잊어도 띠는 잊지 않는 우리가 태어나서 갖게 되는 띠는 어디서 유래했을까 궁급할 겁니다. 바로 별자리에서 왔습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 스며들어 지금도 사용되는 음지와 양지, 밤낮과 물불은 음양에서 왔고, 주로 음식에 많이 사용되는 오색, 오방색 등은 오행에서 왔고, 육각형 모양을 내는 것은 육기에서 왔어요. 음양오행육기는 원래 과학에서 출발하였답니다. 그래서 그 유래를 이야기 하였답니다.

 

위와 같은 사실들로 인해서 모양이 같으면 같은 기를 가진다는 뜻으로 동형동기라는 책 제목을 걸고 부제로 “생긴 대로 논다.” 고 내 걸었습니다.

 

"동형동기" 정오표:

★지금 판매되고 있는 2017년에 출판된 책은 수정된 것입니다.

아래 정오표는 예전에 출판된 책의 정오표입니다.

26쪽 위에서 아래로 3줄: 하는→하는 일이

31쪽 아래서 위로 6줄: 쑥셍즙→쑥생즙

34쪽 아래서 위로 3줄: 눈의→눈이

51쪽 맨 윗줄: 형액순환이→혈액순환이

55쪽 아래서 위로 14줄: 아주 기공→아주 큰 기공

66쪽 아래서 위로 8줄~9줄: 그림 왼쪽 그림처럼→그림 4의 왼쪽 그림처럼

67쪽 위에서 아래로 6줄: 기가를→기를

69쪽 위에서 아래로 7줄: ek→다.

94쪽 아래서 위로 11줄: 넘ㅉ족 하늘에서→남쪽 하늘에서

95쪽 아래서 위로 14줄: 간다.→같다.

95쪽 아래서 위로 8줄~7줄: 훗날 십이지지가→ 훗날 십이지지 띠가

97쪽 아래서 위로 3줄: 국경이 없었으니→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었으니

115쪽 맨 아래 그림: 윢갑→육갑

116쪽 맨 윗줄: 그림에서→그림 38에서

126쪽 위에서 아래로 4줄: 말이지요.→말이다.

131쪽 위에서 아래로 5줄: 오곡밥: 오곡인 보리, 수수, 서숙, 쌀, 콩을 넣어 지은 밥.

132쪽 위에서 아래로 3줄: 쉬는→쇠는

133쪽 위에서 아래로 2줄: 강녕은 건강한 것.

137쪽 위에서 아래로 2줄: 부르지오. → 부른다.

138쪽 위에서 아래로 3줄: 한계→한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