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꽃과 백련 꽃과 익모초꽃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부레옥잠 꽃이 피고 금붕어가 보일락 말락. 며칠 전부터 두릅 꽃이 피고 백련 꽃은 비를 맞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하지만 벌은 찾아온다. 익모초 꽃이 만발하다. 이 씨앗 다 떨어져 봄에 새 생명으로 태어나 자라면 뽑아서 끓여 먹어야겠다. 익모초는 봄에 끓여 먹어야 더위를 이기고 건강해진다고 한다. 오늘도 무화과를 따 먹고 포도와 애호박과 부추를 이웃에게 주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생생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무릇 꽃이 피기 시작! 심장에 좋다는 양애간 나왔다. (0) | 2014.09.02 |
---|---|
네이버 검색창에 "임광자"를 쓰고 검색하니 내 전문정보가 쫙~~~~ (0) | 2014.08.22 |
발바리와 장난감 (0) | 2014.07.30 |
요즘, 게을러진 나는 텃밭이나 둘러보며 지낸다. (0) | 2014.07.28 |
팥 아이스바 만들기 (0) | 201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