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기쁨
흙에 씨를 넣어주면 싹을 틔우고 열심히 길러준다. 기르는 것은 땅과 하늘의 몫이다. 지금은 가을의 열매를 따는 때다.
올해는 방울 토마토, 가지, 호박을 아주 많이 따 먹는다.
다른 잎채소들도 많이먹고~~~~~
林 光子 2009.09.14.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생생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옹골진 땅콩을 수확 하고서. (0) | 2009.09.17 |
|---|---|
| 파란지붕 씽씽이님!~ 참말 맛있어요! (0) | 2009.09.16 |
| 미국 뉴저지 정 은수 목사님 생생연에 오다 (0) | 2009.08.25 |
| 쌈지 밭에 더덕 씨 뿌리고 도라지 옮겨 심다. (0) | 2009.08.20 |
| 나에게 구원병을 소개 시켜준 매력님! 감사! (0) | 2009.08.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