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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과 관절과 근육을 다루는 우.몸.비 9권 원고를 어떻게 꾸밀까?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시리즈 9권은 골격과 관절과 근육으로 묶으려 한다. 만약에 골격과 관절과 근육 원고가 150쪽이 덜 된다면 피부를 첨가할까 생각한다. 골격과 관절을 연결해서 원고를 쓸까? 골격과 관절을 분리해서 쓸까? 고민 중이다. 관절도 몇 부분만 골라서 자세히 설명하려 한다. 움직일 수 없는 머리통 관절, 고개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환추와 축추가 만드는 관절, 사방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쇄골과 견갑골과 상완골이 만드는 어깨관절 팔꿈치 관절과 손목관절 우리가 앉고 서고 할 수 있는 골반과 대퇴골을 연결하는 고관절 대퇴골과 하퇴골인 경골과 비골을 연결하는 무릎관절, 발목관절과 손가락 관절 골격은 관절에 의해서 연결되고 그 위에 근육이 이리저리 감싸서 우리가 움직이게 한다. 일단은 위와 같이.. 2023. 1. 29.
고창 모양성에 하늘이 그린 동양화 설경 예전에는 눈이 많이 오면 모양성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 올해 나이 81세를 넘으니 이제는 그냥 집에서 모양성을 바라만 본다. 눈길이 미끄러질까 봐서 그냥 옛날만 추억한다. 옛날에 모양성에서 찍은 사진을 다시 올린다. 2023. 1. 26.
눈이 많이 오는 고창 高敞은 설창雪敞이다. 내가 사는 전북 고창은 높을 고와 빛날창을 써서 고高敞이라 부르는데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높을 고 대신 눈설자를 대신 써서 설창雪敞이라고도 부른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니 건조하지 않고 하얗게 변하는 신비의 세계를 자주 펼쳐 주니 낭만적이다. 그래서 고창으로 이사와서 산다는 사람도 있다. 강추위에 눈이 이불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텃밭의 작물이 다 얼어 죽을 수도 있다. 눈 이불 속은 따뜻하다. 눈이 녹으면 땅도 촉촉해져 더욱 잘 자란다. 2023. 1. 25.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소서! 설은 1월 22일 오늘이고 입춘은 2월 4일이네요. 입춘대길(立春大吉): 봄을 맞아 운수 대통하고 건양다경(建陽多慶): 건강하고 경사스러운 일로 댁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2023. 1. 22.
골반을 이루는 뼈 그리고 그 속에 어떤 장기가 있을까? 골반은 몸통의 아랫부분을 받쳐주는 뼈다. 골반은 엉덩이와 궁둥이 속에 있는 뼈다. 골반은 관골 2개와 천골 1개와 미골 1개로 이루어진 뼈로 위에서 보면 세숫대야 모양이다. 즉 골반은 4개의 뼈로 이루어진다. 관골은 3개의 뼈로 이루어진다. 관골을 이루는 3개의 뼈는 장골과 죄골과 치골 각각 1개씩의 뼈로 이루어진다. 이 3개의 뼈가 어려서는 분리되었으나 자라면서 서로 붙어 하나의 관골로 된다. 관골을 이루는 3개의 뼈가 만나는 곳에 관골구가 있다. 관골구는 오목하게 파여 있다. 관골구 속으로 대퇴골이 머리 대퇴골두가 들어가 관절하면 고관절이 된다. 좌골은 우리가 앉을 때 바닥에 닿는 뼈다. 양쪽 치골이 결합하는 각도가 남녀가 다르다. 치골 결합의 각도는 남자는 60도, 여자는 80도로 여자가 넓다. 골.. 2023. 1. 20.
겨울 텃밭에 먹거리가 자란다. 겨울에도 생생연 텃밭에는 먹거리가 활기차게 자라고 있다. 어제 사진을 올리고 오늘 자세히 다시 보니 디카 날짜가 13년전 2010년으로 되돌려졌다. 그래서 디카 날짜를 오늘로 정하고 몇 개는 오늘 다시 사진 찍었다. 아마도 디카 날짜가 12년 주기로 되돌아가나 보다. 남쪽과 동쪽 양쪽 상추 모종을 심고 비닐을 쳐 두었더니 이번에 두 번 채로 상추를 수확했다. 남쪽 상추 밭에서 자라는 상추 잎을 땄다. 동쪽 상추 밭에서 자란 상추 두 곳에서 딴 상추를 합하니 푸짐하다. 위 사진처럼 두고서 뽑아 먹을 때마다 뿌리를 3cm 되도록 잘라서 아래 사진처럼 심으면 자란다. 추석과 김장 때 일찍 심은 것은 뽑아 먹고 다시 쪽파 씨를 심으면 이렇게 자라서 겨울을 나고 봄이면 무럭무럭 크 큰 쪽파가 된다. 2023. 1. 16.
티스토리 글이 다음 검색창에서 뜨게 하려면. ★다음(daum)의 검색창에서 자기 글이 뜨기를 원하면 다음으로 들어가 더보기를 클맄하고 왼쪽 맨 아래에 있는 전체 서비스를 클릭하면 검색등록하기가 뜬다. 검색등록하기로 들어가서 자기 티스토리를 등록하면 티스토리에 올린 글이 다음에서 검색된다. 많이 이용하세요. 2023. 1. 12.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호흡하는 공기와 주위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어요. 우리가 먹고 호흡하는 과정을 배우려면 생물을 공부해요. 생물을 공부하면 생물을 사랑하게 되고요 생물을 사랑하게 되면 생명도 사랑하게 되지요. 우린 무기환경의 바탕위에서 살기 위해서 음식을 먹고 호흡을 하는데 호흡으로는 산소가 필요하고 음식으로는 밥과 반찬이나 간식이 필요해요 우리가 먹어야 하는 것들의 원료가 모두 생산자인 곡물로 만든 밥, 그리고 채소들로 만들어진 반찬도 생산자. 과일도 생산자. 육해공에서 서식하는 돼지. 소 닭, 오리, 물고기들은 소비자이고요 이것들로 만들어진 반찬은 모두 소비자. 우리가 좋아하는 요구르트 속 유산균과 그리고 청국장과 된장을 만드는 곰팡이들은 모두 분해자지요. 우리는.. 2023. 1. 11.
왜 숨을 못쉬면 죽을까? 우린 왜 숨 쉴까? 단 한 번만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숨을 쉴 때 공기를 코속으로 들이마셨다 뱉어냈다 하는데 그럴 때 왜 코속으로 드나드는 공기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이제 생각해 봐요. 콧속으로 들어가는 공기 속엔 산소가 많고 코 밖으로 뿜어내는 공기 속에는 이산화탄소가 많답니다. 왜 그럴까요? 콧속으로 들어간 공기 속의 산소는 허파에서 혈액 속으로 들어가고 코 밖으로 나오는 이산화탄소는 어디서 생긴 것일까요? 허파에서 혈액 속으로 들어간 산소는 적혈구에 업혀서 심장으로 가서는 심장이 파악~ 뛸 적에 대동맥으로 분출되어 나와 온몸으로 뻗는 동맥을 거쳐서 모세혈관으로 가서는 세포들이 사는 조직 속을 흐르는 조직액으로 나와서는 확산작용으로 세포 속으로 들어가요. 온몸을 이루는 세포들은 혈액.. 2023. 1. 9.
간, 위, 췌장, 콩팥 등이 어디서 무얼하는지 알고 싶으면 읽어요. 위장이 안 좋아하면서도 위장을 무엇들을 말하는지 콩팥이 안 좋아하면서도 어디 있는지 간과 쓸개가 별로라는데 하면서도 어디 있는지 우리 몸의 각 기관들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읽어요. 코로 공기가 드나들면서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에게 들숨을 통해 산소를 공급해 주어 우리가 살아갈 생활에너지를 생산하게 하고 에너지를 만들며 세포가 버린 이산화탄소를 날숨을 통해 공기 중으로 내뿜는 허파 즉 폐는 가슴속에 거꾸로 선 나무처럼 들어있고 가슴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심장이 들어서는 허파에서 받아온 산소와 소장에서 들어온 영양소가 풍부한 혈액을 힘찬 펌프질로 온몸의 세포에게 배달해요. 가슴과 배는 가로막 즉 횡격막이 질긴 근육으로 쳐 있고 가로막 아래 오른쪽에는 간이 있고 간 밑에는 쓸개(담낭)가 대롱대.. 2023. 1. 8.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인체를 알자. 사람들은 건강을 말하지만 자기 몸에 대해서는 관심 없다.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한다는 말도 있듯이 자기 건강을 지키려면 자기 몸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생태계 속에서 살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 생태계가 만들어지는지 관심도 없고 생태계가 무언지도 모르면서도 어떻게 해야 좋은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지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실내 공기가 나쁘다고 청정기를 놓지만 문제는 산소가 부족한 것은 모른다. 산소를 창밖에서 실내로 들여오고 실내의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오염물질을 실외로 보내는 교환작업을 하기 위해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산소는 식물이 만든다. 주변의 공기를 맑게 하려면 가장 먼저 식물을 심는다. 식물은 오염물질도 줄여주고 산소도 내뿜고 비가 오면 물을 잡아두어 숲 속에는 건조하지 않다. 숲에 가면 정신이 맑.. 2023. 1. 8.
생태계가 평형을 이룬 자연 속에서 살 때 건강하다. 평형을 이루고 있는 생태계 속에서 생명은 건강하고 행복을 누린다. 모든 생물이 그렇듯이 사람도 자연 속에서 삶을 이어간다. 우린 태어나면서 자연을 배우고 사랑하다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은 자연에서 얻는다. 자연은 자신이 생산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연을 사랑하면 생명도 사랑하게 된다. 생태계의 구성원은 무기환경,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다. 무기환경은 물. 빛, 토양, 공기, 무기물이다. 생산자는 식물로 무기물로 유기물을 만든다. 무기물은 쉽게 말해 나트륨, 칼슘, 칼륨, 산소, 이산화탄소 등등이다. 생산자인 식물은 물과 빛과 이산화탄소 그리고 무기물로 유기물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을 생합성한다. 탄수화물의 기본단위인 포도당과 과당 등, 그리고 단백질의.. 2023. 1. 7.
다리뼈와 고관절 인대와 슬관절 인대 허벅지 속 대퇴골과 골반뼈가 관절하는 것을 고관절이라 한다. 그림 1, 2, 3 참고. 허벅지 속 뼈는 대퇴골 하나다. 대퇴골과 무릎 아래 속 뼈는 두 개로 경골과 비골이 나란히 인대로 붙어 대퇴골과 연결된다. 대퇴골과 경골이 단단히 이어지고 튼튼한 경골이 우리 몸을 받쳐준다. 슬개골은 우리가 무릎을 만지면 만져지는 뼈다. 무릎을 다쳤을 때 십자인대란 말이 나오는데 인대가 십자 모양을 해서 십자인대다. 그림 4, 5, 6 참고 인대는 아주 질겨서 우리가 뼈에 단단히 붙어있어 요리를 먹을 때 실감한다. ★위 글과 그림은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시리즈 - 9번째로 나올 책의 초고이다. 책에서는 그림과 글을 보충 수정하여 더 자세하게 설명한다. ★현재 판매 중인 책 11 종류-각권에 대한 간단한 설명 (t.. 2023. 1. 5.
책 구매자와의 문답 공부방 그동안 임광자 저서를 구매해 주신 분을 위해서 구매하신 책에 대해서 궁금하신 문구나 이해가 되지 않는 문구를 질문하실 공간을 다음 카페에 "책 구매자 공부방"을 만들었습니다. 생활생물 연구회 - Daum 카페 생활생물 연구회 | 질문자가 질문에 대해 적어야 할 사항 - Daum 카페 질문을 하실 때는 구입할 때의 성명, 질문할 책 이름과 페이지를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2023. 1. 3.
올해가 검은 토끼 해인 이유 우리나라는 옛날에 태음력을 사용했다. 태음력을 음력이라 불렀다. 지금은 태양력을 사용한다. 간단히 양력이다. 음력은 달을 중심으로 달력을 만들고 양력은 태양 즉 해를 중심으로 달력을 만들었다. 달력을 보면 큰 숫자는 양력이고 큰 글자 아래 작은 글자와 간지가 쓰인 것이 음력이다. 간지는 천간 열개와 지지 12개가 짝지어 만들어진다. 천간은 갑을병정 무기경신 임계다. 천간에 음양과 오행인 목화토금수 즉 나무불흙쇠물이 붙어진다. 음양에서 음은 작고 양은 크다. 하루의 시작은 자시에서 시작하니 음이 양 앞에 온다. 오행에서 나무는 푸름, 화는 붉음, 토는 노랑, 금은 하양, 수는 검정이다. 천간(天干)의 갑(甲)·을(乙)·병(丙)·정(丁)· 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에서 갑 병 무 .. 2023. 1. 1.
새해 인사.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세요. 2023. 1. 1.
옛날에 새해를 어떻게 알았을까? 지구가 태양을 도는 길을 황도라고 한다. 황도에는 열두 개의 별자리가 있어 황도 십이궁이라 한다. 황도십이궁의 이름은 서양의 수대에는 전갈자리 사자자리 물병자리 등으로 불리지만 그 수대의 별자리를 바깥쪽으로 연결하면 동양에서 말하는 십이지띠에 있는 동물이름의 형태가 나타난다. 임광자 저서 동형동기 표지에 그림이 있다. 목성을 세성이라 한다. 목성이 동방에 나타나면 새해가 된다. 목성은 동지지절에 동쪽에 나타난다. 동지는 하루의 낮이 가장 짧다. 동지 다음부터 낮이 길어져 고대에는 동지 다음날이 새해 첫날이었다. 동지지절에 동방에 목성이 나타나서 세성이라 한다. 또한 동방에 목성과 함께 나타나는 황도십이궁 별자리 이름에 따라 그 해의 띠가 결정된다. 말띠, 소띠, 토끼띠. 개띠 등으로 그러나 그 후 새해가.. 2023. 1. 1.
폭설을 보며 추억에 잠긴다. 고창에 폭설이 내리니 어릴 적 동생들과의 추억이 떠오른다. 텃밭에 눈을 쌓고서는 주전자에 물을 담아 뿌리곤 하면 다음날 미끄럼틀이 되었다. 눈사람을 여기저기 크게 만들어 세우고는 좋아했다. 집안에 있던 농수로에는 물이 흘러서 꽁꽁 얼면 스케이트도 탔다. 지금은 쏟아지는 눈을 보며 추억에 잠길뿐 눈사람을 만들지도 않는다. 그냥 눈을 치우는 것만 할 뿐. 나이가 사람의 마음도 생각도 게으르게 하나보다. 청춘시절 하얀 눈에 첫걸음을 함께 남기며 멀리 사는 친구집을 방문했던 그 친구는 지금 살았을까? 고창은 눈이 많이 온다. 어떤 사람은 눈이 많이 와서 그걸 보기 위해 고창으로 이사 왔다는 사람도 있다. 옛날에는 제설차도 없었고 그냥 눈이 오면 사람이 다닐 수 있게 한길의 눈을 양쪽으로 치우면 한 길가 상점이 .. 2022. 12. 25.
이곳을 개설한 날짜는 2004년 4월 25이다. 눈이 깜박 거리는 이유? (tistory.com) 식후엔 왜 나른하고 졸릴가요? (tistory.com) 술 마신 다음날엔 (tistory.com) 위의 글들은 2004년 5월 7일에 올린 글이다. 처음 올린 글은 어설퍼서 다시 쓰고, 쓰면서 삭제한 것 같다. 다음에서 임광자를 검색하니 내가 카페를 개설한 날자가 2002년 10월13일로 나온다. 20년이 넘었다. 네이버 블로그는 2015년 6월 30일이고 티스토리는 2022년 7월 18일이다. 옛날에는 카페 회원이 3,000명이 넘어 소모임도 갖었다. 그러나 인체이야기 글을 많이 올려서 그랬는지 요상한 광고글을 많이 올려 회원을 전부 강퇴하고 비공개로 했다가 다시 문을 여니 지금은 별로다. 임광자의 인체와 건강 이야기 - Daum 카페 카페에서 칼럼이 .. 2022. 12. 22.
손가락 이름 가르치기 ★다음 글은 지은이 임광자의 "생명의 시와 생각하는 이이들" 책에 나오는 글의 일부다. 참고: 하나,둘,셋,넷,다섯....열과 손가락 이름 가르치기 (tistory.com) 내가 손바닥을 아이들 쪽으로 펴고서 손가락을 하나씩 손바닥 쪽으로 구부리며 “손가락의 대장은 첫째 손가락이다.” “첫째 손가락이 대장인데 키는 제일 작아요.” “맞아. 제일 작지만 굵고 다른 손가락에 마주 닿을 수 있지요.” 나는 엄지손가락 첫째 마디로 둘째에서 다섯째 새끼손가락까지 첫마디에 다 대 보여준다. 아이들이 나를 따라서 한다. “할머니! 다른 손가락들은 서로 마주 닿을 수 없어요.” “첫째 손가락만 다른 손가락 첫마디에 닿을 수 있어 물건을 집을 수 있지. 해 봐!” 아이들이 앞에 있는 과자를 집어본다. “그럼 이제 수를 .. 2022. 12. 21.
침샘은 입속 음식의 종류를 안다. 녹말을 많이 먹으면 귀밑샘에서 침을 많이 분비하고 고기를 많이 먹으면 턱밑샘에서 침을 많이 분비하고 시고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혀밑샘에서 침을 많이 분비한다. 그래서 고기를 주로 먹으면 턱밑샘이 바빠지고 녹말을 주로 먹으면 귀밑샘이 바빠지고 시고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혀밑샘이 바빠진다. 2022. 12. 18.
골반의 모양 골반은 위로는 척주(등뼈)와 아래로는 대퇴골(다리뼈)과 연결하는 뼈다. 태생 날 때는 골반뼈는 장골과 좌골과 치골로 분리되나 성인이 되면 붙어서 하나의 뼈로 된다. 골반은 4개의 뼈로 이루어진다. 골반을 이루는 4개의 뼈는 관골 2개와 천골 1개 그리고 미골 1개로 구성되며 물대야 모양이다. ★위 글과 그림은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시리즈 - 9번째로 나올 책의 초고이다. 책에서는 그림과 글을 보충 수정하여 더 자세하게 설명한다. ★현재 판매 중인 책 11 종류-각권에 대한 간단한 설명 (tistory.com) 2022. 12. 16.
소복소복 쌓인 눈 생명의 이불이다. 올해 처음으로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을 만들어 주어 보는 눈이 즐겁다. 영하의 날씨에 따뜻하라고 이불이 되어 주니 고맙다. 2022. 12. 14.
맹장 꼬리(충수)는 여러 방향으로 뻗는다. 맹장은 소장의 끝인 회장과 연결되며 오른쪽에 있다. 맹장 끝에 붙어 있는 맹장 꼬리는 사람에 따라 여러 방향으로 뻗는다. 예전에는 맹장 꼬리 즉 충수가 할 일 없는 흔적 기관으로 알아서 다른 수술할 때 떼어버렸지만 그 후에 맹장을 뗀 사람에게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충수에서는 우리 몸의 파수꾼을 만들고 있다. 2022. 12. 12.
겨울 텃밭에 먹거리가 풍성하다. 텃밭은 겨울에도 먹거리를 품고 기른다. 퇴비를 이불처럼 덮어 주어야 뿌리가 튼튼해 잘 자란다고 농사짓는 이웃집 아주머니 이야기를 듣고 퇴비를 뿌렸다. 상추는 일년내내 텃밭에서 자란다. 2022. 12. 10.
이층 옥상에서 물이 새게 했던 사진을 찾다. 지금은 지붕을 해서 새는 것을 막았지만 참 힘들었던 세월이었다. 나는 어떤 공사를 하던 사진으로 남긴다. 오늘에서야 이층이 샜던 원인이었던 사진을 찾았다. 사진을 보면 길게 가로로 푹 파진 곳이 보인다. 그곳이 바로 뻥 뚫린 곳이다. 이곳을 다시 턱 위로 다시 방수 콘크리트를 쳤어야 했다. 그런데 난간에 벽돌을 쌓은 인부들이 "이러면 새는데.." 하면서 그냥 시멘트로 때우고는 그 위에 벽돌을 쌓았다. 사진에서 보듯이 거푸집을 만들 때 가장자리 턱 위에 바닥 끝이 오도록 해야 하는데 거푸집 판을 턱 아래에 대고 못을 박고 만들어서 거푸집을 떼고 나니 저렇게 공간이 생겨 아래서 보면 햇빛이 들어와 훤했다. 아래 사진은 그 당시에 찍어둔 사진 아래는 그 당시 올렸던 분노의 글 파렴치한 [破廉恥漢]!? 파렴치한.. 2022. 12. 7.
올해 마지막 장미 꽃일까? 봄부터 아름다운 꽃을 피우던 장미가 이제 추위를 이길 수 없나 보다. 점 점 장미꽃이 꽃봉오리 때부터 맵씨를 잃어가더니 피기도 전에 꽃봉오리가 망가진다. 그래도 따뜻한 곳에서는 장미꽃이 웃는다. 2022.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