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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하는 일 간이 하는 일은 500종류라고 한다. 간은 해독 기관이고 우리 몸의 보일러실이고 영양소 저장해서 세포에게 맞는 영양소로 만들어 혈액에 녹여 보낸다. 간은 적혈구를 파괴해 나오는 물질로 쓸개즙을 만든다. 간은 소화기관의 부속기관이다. 간은 콜레스테롤을 생산한다. 간은 식후에는 췌장에서 온 인슐린으로 소장에서 문맥을 통해 들어오는 포도당을 물에 녹지 않는 글리코겐으로 합성해 혈당 증가를 막고 식전에는 췌장에서 온 글루카곤으로 저장된 글리코겐을 분해해 포도당으로 만들어 혈당 감소를 막는다. 간은 혈당을 언제나 0.1% 되게 조절한다. 혈당은 혈액에 녹은 포도당을 말한다. ​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IucL_58S0p4 2024. 4. 14.
발생 초기에 생긴 심장이 죽을 때까지 뛸 수 있는 이유 심장은 발생 초기에 생겨 죽을 때까지 뛴다. 그 이유는 심장은 관상 혈관계를 독립적으로 갖고 있다. 관상 혈관계의 관상동맥은 좌심실이 수축하며 분출되는 동맥피가 상행 대동맥으로 나갈 때 첫 번째로 뻗어 나온 혈관이다. 관상 혈관계의 모습이 왕관을 닮았다 해서 관상 혈관계다. 관상 혈관계는 위에서 아래로만 뻗고 옆으로는 뻗지 않는다. 관상동맥에서 모세혈관으로 가지 쳐 심장 세포 하나하나 사이로 뻗어 세포에게 영양소와 산소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세포가 버린 노폐물을 바로 치울 수 있다. 모세혈관은 다시 모아져서 정맥을 이루어 우심방 쪽에 관상정맥동을 만들어 우심방으로 정맥피를 내보낸다. ​아래 유튜브에서는 더 자세하게 설명한다. https://youtu.be/uEYwBSpmkrc 2024. 4. 7.
호흡의 종류-복식호흡, 흉식호흡, 피부호흡 등 호흡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외호흡으로 허파호흡과 피부호흡이 있고 내호흡으로 세포호흡이 있다. 허파는 근육이 없어 갈비뼈(늑골)와 가로막(횡격막)의 상하운동으로 인한 기압차이로 호흡이 일어난다. 늑골을 주로 움직이면 흉식호흡이고 횡격막을 주로 움직이면 복식호흡이다. 복식호흡을 하면 복막과 장간막을 움직여 뱃살이 빠진다. 공기 유무에 따라 무기호흡과 유기호흡이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를 클릭하여 유튜브를 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다. https://youtu.be/x4v74VyDh-Y 2024. 3. 22.
우리 몸이 필요한 것은 세포가 만든다. 우리 몸은 세포로 되었다. 어른의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되었다고 한다. 우리 몸에서 필요한 물질은 모두 세포에서 만들어진다. 세포는 핵과 세포질로 되었다. 핵은 핵막으로 싸여 있고 핵막에는 세포질과 통하는 핵공이 있다. 핵 속에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물질을 가진 염색사가 있다. 핵을 둘러싼 세포질은 핵 속의 유전물질인 DNA(디엔에이)의 명령에 따라 물질을 합성하고 분해하는 여러 세포소기관이 있다. 자세한 것은 ㅇ아래 유튜브로 설명한다. https://youtu.be/e27PEnlxQ28 2024. 3. 19.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염, 천식의 원인과 대책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염, #천식의 원인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스마트폰 임광자의 인체여행 유튜브를 보세요. 구독하시면 일주일에 2번 올리는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유튜브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RpILo7Lf-s4 2024. 3. 2.
성대와 목소리 이야기 #성대는 후두 속에 있다. 남성들의 목에 튀어나온 부분 즉 #목울대 속에 성대가 있다. 왜 남자는 목에 튀어나온 부분이 있고 여자는 없는지는 남성호르몬 때문이다. 사춘기가 되면 남성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된다.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은 골격과 근육을 키우는 호르몬이다. 그래서 사춘기 이후부터 남성은 골격이 커지고 근육이 커져서 우람한 체격으로 변한다. 후두를 감싸고 있는 갑상연골이 커지고 그 속에 있는 성대도 커지고 두꺼워져 남성의 목소리는 굵고 낮은 목소리로 된다. 여성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적에 분비되어 큰 변화가 없다. 임광자의 인체여행 유튜브로 보시고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임광자의 인체여행 유튜브를 보시면 그림으로 설명을 해서 글로 읽는 것 보다 더 쉽게.. 2024. 2. 25.
코 속 이야기 콧속으로 공기가 들어가면 코털에 의해서 먼지가 걸러지고 코 점막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이물질이 붙으면 죽이고 눈을 깜박거리는 것은 눈을 청소하기 위해서다. 청소하고 남은 여분의 눈물은 누구를 통해 눈물관으로 흘러 콧속 아래길로 흘러들어 가 콧속을 통과하는 공기를 습기지게 한다. 콧속은 비중격에 의해서 두 개의 콧구멍을 통해 두 개의 콧속으로 들어간다. 콧속에는 두 개의 선반이 있어 세 갈래길로 나뉜다. 윗길에는 냄새상피가 있어 냄새를 맡는다. 가운데길은 코 주변에 있는 부비동 입구가 여러 개 있어 동굴길이다. 부비동이란 코 주변 얼굴뼈 속에는 코 양쪽으로 빈 공간이 1쌍씩 있다. 부비동 이름에는 상악동, 전두동, 사골동 등이 있어 우리가 숨 쉬면 이곳에도 공기가 들어가고 나간다. 부비동 속 공기는 공.. 2024. 2. 20.
대장모습, 회맹판, 충수(맹장꼬리) 모습-유튜브 https://youtu.be/JM0EAQwoBqE 2024. 2. 6.
위가 나쁘면 얼굴이 노래지는 이유 얼굴이 누런 사람을 보면 "소화가 잘 안 되나요?" "네." 왜 그럴까? 이유는 건강한 위에서는 비타민 B12 내인성인자를 생산한다. 비타민 B12 내인성인자는 소장에서 비타민 B12를 흡수를 돕는다. 그래서 위가 나쁘면 비타민 B12 내인성인자를 생산하지 못하고 따라서 비타민B12의 흡수를 제대로 못한다. 비타민 B12가 하는 일은 골수에서 적혈구를 생산하고 성숙시키는 일을 한다. 따라서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적혈구가 모자라고 빈혈증에 걸려 얼굴이 노래진다. 다음은 유튜브로 보세요. https://youtu.be/5uw1_aXNbvs b 2024.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