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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류 뉴런의 흥분 전달 방향 2023. 9. 1.
와~ 밝다! 달이 엄청 크고 밝다. 문을 열고 나가니 환하다! 달이 보이는 곳으로 가 보니 엄청 밝다.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2023. 8. 31.
신경계는 감각 뉴런, 연합 뉴런, 운동 뉴런으로 연결된다. 신경계는 중추 신경계와 말초 신경계로 역할에 따라 나뉜다. 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다. 말초신경계는 감각 뉴런과 운동 뉴런이다. 말초신경은 온몸에 그물처럼 뻗어서 정보를 수집한다. 감각 뉴런은 눈, 코, 입, 귀, 피부의 감각기에서 수집한 정보를 연합뉴런으로 전달한다. 연합 뉴런은 감각 뉴런이 가져온 정보를 기억하고 분석하고 추리하고 이해하고 판단하고 결정해서 운동 뉴런에 명령을 내린다. 운동 뉴런의 말단은 근육이나 샘을 자극하여 명령을 실행토록 한다. 2023. 8. 28.
신경계를 이루는 세포는 특별하게 생겨서 뉴런이라 부른다. 뉴런이 이어져서 신경계를 이룬다. 뉴런은 신경세포다. 뉴런은 신경세포체와 돌기로 구성된다. 돌기에는 정보를 수집하는 수상돌기와 전달하는 축삭돌기로 구분한다. 좌골신경은 축삭돌기가 길어서 가장 긴 뉴런이다. 엉덩이 아래쪽에서 발까지 뻗으니 가장 길다. 2023. 8. 24.
에드센스를 해제했더니 구글에서 연동하라고 메일이 왔다. 광고를 올릴 준비가 되었으니 연동하라고 구글에서 메일이 왔다. 다시 연동을 하니 광고가 여기저기 막 뜬다. 승인한다는 메일이 없고 다시 에드센스 로고만 살짝 떴다 사라진다. 다시 에드센스 해제를 했다. 2023. 8. 23.
햇빛 받아 비타민D 피부에서 만들자. 우리 피하지방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에서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전구물질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자외선은 20~30분을 받아야 한다. 자외선을 오래도록 쪼이면 발암물질이라서 피부암을 발생시킨다. 자외선은 파장이 짧아 유리도 통과 못하고 화장품을 피부에 바르면 피부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내가 사는 이곳은 시골이라 나이 드신 분들은 긴팔 상의에 긴 하의를 입는다. 내가 반팔과 반바지를 입으면 할머니들이 다가와 "나이 들면 팔다리를 내어 놓으면 예의가 아니야." "팔다리라도 햇빛을 쪼여 비타민D를 피부에서 만들면 뼈가 튼튼해져요." "비타민D는 영양제를 먹으면 돼. 팔다리를 함부로 내어 놓는 것은 예의가 아니야." "나는 그냥 반팔과 반바지 입고 내 피부에서 비타민D 만들래요." 누가 뭐라고 하든 반팔과 반바.. 2023. 8. 20.
신경계는 환경 변화를 수집하여 대응한다. 신경계는 변화하는 환경 정보를 수집하여 대처하는 기관이다. 신경계에는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가 있다. 말초신경계는 눈, 코, 입, 귀, 피부에서 수집한 정보를 중추신경계로 전달하는 일을 한다. 중추신경계는 말초신경이 가져온 환경변화의 정보를 처리하여 명령을 내린다. 2023. 8. 18.
신경과 호르몬이 우리 몸을 다스린다. 우리 몸을 정상으로 조절하는 신경과 호르몬은 모두 뇌의 명령으로 조절한다. 대뇌는 고등정신작용을 하고 우리가 생각하고 기억하고 감정을 느끼게 한다.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가진 체성신경계가 있다. 감각신경은 눈과 귀와 입과 코와 피부에서 느끼는 감각을 대뇌로 전하고 운동신경은 대뇌의 결정에 따라 근육과 샘을 움직이게 한다. 소뇌는 운동을 맡는다. 연수는 자율신경의 중추로 침분비, 호흡을 다스린다. 대뇌가 잘못되면 바보가 되고 소뇌가 잘못되면 불구가 되고 연수가 잘못되면 죽는다. 간뇌가 잘못되면 우리 몸의 내적평형이 무너진다. 대뇌에는 체성신경계가 있고 간뇌 중뇌 연수에는 자율신경계가 있다. 체성신경계는 우리의 뜻에 따르지만 자율신경계는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리 몸을 다스린다. 간뇌는 시상과 시상하부로 .. 2023. 8. 13.
구글 에드센스를 삭제하니 광고가 없어졌다. 방금 에드센스 연동하기를 해제했더니 광고가 모두 없어졌다. 앞뒤로 광고가 너무 많아서 정신 사나웠는데 없어지니 너무 좋다. 나는 에드센스를 연동하기를 몇 번이나 했지만 승인이 나지 않아 연동해제하면 다시 신청하라는 메일이 오면 다시 신청하기를 여러 번 했다. 승인도 해주지 않으면서 왜 다시 연동하라는 메일을 보내서 힘들게 하였는지 알 수가 없다. 2023.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