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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출판사/책 출판 이야기86

동형(同形)동기(同氣) 출간 예고 동형(同形)동기(同氣)-같은 모양은 같은 기운을 풍긴다. . 한참 동안 쉬려고 했는데 머리에서 쉬지 말고 글을 쓰라고 재촉한다. 설도 돌아오니 옛 것이 그리워진다. 육갑을 풀어보고 싶은 사람도 있을 거고 왜 옛 사람들은 사람이 태어나면 그 해의 지지(地支)에 해당하는 십이지를 붙여서 .. 2014. 1. 24.
오늘 “나의 반쪽을 알자” 책 만들러 갑니다. 오늘 “나의 반쪽을 알자” 책 만들러 갑니다. . 요즘 -나의 반쪽을 알자- 원고를 다듬느라 정신없이 지났습니다. 시금치 사다 놓은 걸 언제 못해 먹었다가 오늘 보니 폭 썩었더군요. 신문을 안 본지가 한 달이 넘었습니다. . 봄에 –왜 숨을 쉴까?- 책을 내기 위해서 모래부터는 다시 제 .. 2014. 1. 22.
Adobe 사진을 JPG 사진으로 바꾸려면... Adobe 사진을 JPG 사진으로 바꾸려면... “나의 반쪽을 알자” 출판예정일을 1월 20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고해 놓아서 오늘 CIP를 신청하였다. 판권지, 차례, 요약, 약력의 글들을 모두 택스트 문서로 저장된 것을 입력을 하고 그림으로 저장된 표지를 입력해야하는데 입력 불가로 나온다. .. 2014. 1. 19.
-나의 반쪽을 알자- 표지에 들어갈 사진 -나의 반쪽을 알자- 표지에 들어갈 사진 책을 만들면서 많이 생각한 결과 책값과 우송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떻게 하면 내용을 보다 더 충실하게 꾸밀 수 있을 가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책표지를 화려하게 하거나 보다 두껍게 하면 분명히 우송료와 책값이 올라가야 한다. 나는 오.. 2014. 1. 10.
포경수술은 해롭다 !?????? -나의 반쪽을 알자- 원고를 쓰다가 남성의 외부생식기를 체온에 따라 오르내리게 하는 Dartos근(육양근)에 대해서 좀 더 알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였더니 “포경수술은 해롭다.”는 글이 많이 검색되었다. 그 중에서 참고 문헌을 제시하면서 설명한 글을 하나 그대로 소개시킨다. 겨울.. 2013. 12. 31.
이런 것도 병이런가? 이런 것도 병이런가? 연말이 되니 마음이 부~웅 뜬 것 같다. 원고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스토리가 잡히지 않는다. 그렇다고 억지로 머리를 싸맬 생각도 없다. 그냥 물 흐르듯이 시간이 흘러서 스토리가 생각나면 일산천리로 글을 써 내려가면 되니까. 연말이 지나면 신년 초가 되어 붕붕 떠.. 2013. 12. 29.
-죽음을 부르는 맛의 유혹- 책 선물 받다. -죽음을 부르는 맛의 유혹- 책 선물 받다. 오늘 우편함 속에 책 한 권이 들어있어 보니 앞으로 신경계 책의 원고를 쓸 때 유용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지난번의 -이기적인 뇌- 와 함께 여러 번 읽고 읽어 참고문헌으로 가치를 더할 책이다. 앞 표지 뒤표지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음.. 2013. 12. 9.
글쓰기 리듬을 찾아서 마음의 동굴 속으로...... 글쓰기 리듬을 찾아서 마음의 동굴 속으로...... 아직은 글쓰기가 서툴러서일까 그 동안 월동준비를 한다고 글쓰기를 멈추었더니 리듬을 타지 못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소란 속에서도, 번잡 속에서도, 수다 속에서도 글을 잘 쓰는데 나는 그러지를 못한다. 글을 쓸 때는 조용하고 한가.. 2013. 12. 1.
2005년에서 2007년에 책값을 선불 받게 된 사연 2005년에서 2007년에 책값을 선불 받게 된 사연 2005년에서 2007년 사이에 책값 선불을 받게 된 사연은 다음과 같다. 2005년 1월 21일에 -입과 항문의 사잇길에서-라는 카테고리의 글을 올리면서 글의 맨 위에는 언제나 다음과 같은 글귀를 썼다. ★이 블로그에 있는 글들은 책을 만들어 팔아서 ".. 2013.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