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생연 교재자료/건강생활67

건강해지려면 건강해지려면 방안의 공기를 깨끗하게 하려면 창밖에는 나무를 심고 창문을 열어요.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막지 않도록 나무는 창에서 떨어져 키워요. 청소기와 공기 청정기를 가지고 방안의 공기를 맑게 할 생각을 말아요. 방안의 공기를 깨끗하게 하려면 창문을 여는 것이 가장 좋아요. 먼지 하나.. 2009. 11. 24.
향과 맛을 즐기려고 허브를 사다. 향과 맛을 즐기려고 허브를 사다. 명절 대목에는 상설시장을 겸하고 있는 고창장은 장날이 아니라도 장이 선다. 오늘 장에 갔다가 사람들이 분주해서 깜짝 놀랐다. 장날만 나오던 노점상들이 즐비하게 팔 물건을 내어 놓고 장 보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 -아니 장날이 아닌데도 장이 서네요?- -이곳은 상.. 2009. 10. 1.
향(香)에 취해 살련다. 향(香)에 취해 살련다. 아침에 문을 열고 오른쪽 쌈지 텃밭을 보는데 더덕 밭 건너에 있는 도라지 밭에서 어제 옮겨 심은 도라지 하나가 보라색 꽃을 피우고는 방긋한다. 문을 활짝 열고 왼쪽을 보니 방아꽃이 웃는다. 멀리 보이는 도라지꽃을 보려고 계단을 내려서 가까이 가 보니 참말로 예쁘다. 며칠.. 2009. 8. 21.
박하의 효능을 읽고 박하차 드세요. 박하의 효능을 읽고 박하차 드세요. 위의 사진은 서북쪽 쌈지 밭에서 자라고 있는 박하를 5월에 찍은 거네요. 이곳에는 향유와 박하가 주로 있어요. 베기 전에 무성하게 자란 박하와 향유 사진을 찍어둔다는 것을 잊었네요. 장마가 오기 전에 베어서 말린다는 것이 마르는 도중에 장마가 와서 강의실에서 말렸답니다. 오늘 썰어서 비닐봉지에 담아서 입구를 꽁꽁 묶어 장독대 항아리 속에 넣어 두면 몇 년을 두어도 그대로에요. 어제는 줄기가 바삭하더니 오늘은 비가 오니까 다시 약간 후줄근해지네요. 그래서 비닐봉지를 묶지 않고 벌여 놓았어요. 박하는 200cc의 물에 2~4g을 넣고 반으로 줄때까지 오래도록 끓여 마셔요. 가루 내어 먹어도 되어요. 박하잎 넣고 부침개를 하면 박하잎이 씹힐때 입 속에 박하향이 퍼져서 참 좋.. 2009.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