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은 자기가 만든다.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것으로 만들어진다.

건강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사는가에 따라 이루어진다.

우리는 5대 식품군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을 골고루 들어간 음식을 먹어야 한다.

탄수화물은 대부분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과잉섭취하면 지방으로 만들어져 쌓이므로

먹은 만큼 활동해서 에너지를 소비해야 한다.

단백질은 중요한 체구성 물질이다. 근육, 뼈, 호르몬, 항체, 등의 원료다.

지방은 세포막의 성분이며 피하지방의 원료며 성호르몬과 부신호르몬의 원료다.

비타민은 생리조절물질이다. 

무기질은 뼈의 성분이고 생리조절물질이다.

우리 몸은 움직일수록 근육이 발달하고, 움직이지 않을수록 지방이 쌓인다.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서 살면 나무가 많은 곳에서는 산소가 많아 좋고 

우리 몸은 70가 물이니 좋은 물을 충분히 먹으면 좋다.

스트레스가 적은 곳에서 살고, 자신이 스트레스가 덜 쌓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데 좋다.

건강이 좋지 않다면 무얼 어떻게 먹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고

어떻게 몸을 움직였는가를 생각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부족하게 먹는 것도 너무 먹는것도 건강에 해롭다.

맛으로 먹지 말고 내몸에서 어떤 영양소를 얼마나 필요할까를 생각하며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