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일이 끝나서 11월 11일 코로나 19 화이자 BA. 1 동절기 백신을 맞았다.
나는 1차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이번 백신은 화이자 2로 오미크론 변이를 대항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고 한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더 편한 것 같다.
주사 맞은 전후가 다 같다.
그끄제는 생강 캤는데 같은 크기의 고무통 텃밭에서 수확한 물량이 작년보다 더 실해서 수확이 더 많았다.
그제는 완두콩을 심고 봄에 먹을 쪽파를 심었다.
, 고무통 텃밭에, 원래 쪽파를 심을 때 이랑 사이를 넘게 해서 고랑에 심었기 때문에 이랑에 쪽파를 심었다.
다음 주에는 다 큰 쪽파를 뽑을 거다.
종자용 쪽파는 잎이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종자 쪽파가 튼실하게 될 때까지 두었다 말라비틀어진 잎까지 보관했더니 지금까지도 종자 쪽파가 튼실해서 이번에 심었다.
작은 텃밭이지만 수확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
텃밭에서 싱싱하게 자라는 식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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