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대한 글을 읽으려면 즐겨찾기나 구독하기 필수

 

 

다음 블로그에서는 글을 올리면 네이버에 글이 떠서 검색으로 들어오는 독자가 많았는데 티스토리로 옮긴 후에 글을 올려도 네이버에 제대로 뜨지 않는다.

구글에서도 많이 들어왔는데 요즘은 별로 들어오지 않는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최근에 내가 올린 글이 뜨지 않고 아주 오래전에 올린 글만 뜬다. 

 

임광자 책 초고 맛보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우리 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내 글을 읽고 자신의 몸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게 하고 싶어서다. 책을 사서 읽으면 더 좋겠지만 그러지 못할 때 초고 맛보기라도 틈틈이 읽어서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내가 글을 올리는 보람이다.

해서 컴퓨터에서 내 블로그를 즐겨찾기 하거나 스마트폰에서는 구독하기를 해서 직접 내 블로그(티스토리)에 들어와서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스마트폰에서 "임광자" 를 검색하면 "임광자의 인체와 건강 이야기" 가 뜨는데 클맄하면 내 티스토리로 들어와 글과 인체 그림과 사진을 볼 수 있다.

작은 텃밭에 파이프로 2층 3층 구조물을 만들어 보다 많은 채소를 심고 콘크리트 바닥에는 고무통으로 놓아 텃밭을 만드니 텃밭에 대해 관심 있는 분은 들어와서 직접 보기 바란다. 

적당한 크기의 텃밭관리는 전신운동이다.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조건은 자신의 몸을 알고 건강한 먹거리를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내가 쓰는 인체에 대한 글을 아주 쉽다고들 말한다.

 

텃밭 가장자리로 만들어진 파이프 위에서는 호박 줄기가 뻗어 장마철에도 나에게 애호박을 준다.  파이프 아래에서는 화분에서 더덕이 자라고 맨땅에서는 고구마와 김장할 때 쓸 무가 자란다. 3층 구조다. 앞에 보이는 왼쪽에는 쪽파가 자라고 오른쪽은 생강이 잘 자라고 있다. 고무통이 있는 바닥은 콘크리트다.

호박이 지금도 열리고 있다.

대형 고무통에 금붕어와 미나리를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