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리는 허벅지와 무릎과 장딴지와 발로 이루어진다.
허벅지 속에 있는 뼈는 대퇴골이고
무릎 앞에 있는 무릎뼈는 슬개골이다.
부모 슬하라는 말은 바로 부모님 슬개골 아래라는 뜻이다.
장딴지 속에는 경골과 비골이 있다.
경골이 우리가 서거나 걸을 때 우리 몸을 지탱해 준다.
발이 있어 우린 걸을 수 있고 서 있을 수 있다.
발 속에는 여러 개의 뼈들이 있다.
★위 글과 그림은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시리즈 - 9번째로 나올 책의 초고이다.
책에서는 그림과 글을 보충 수정하여 더 자세하게 설명한다.
9번째 책의 이름은 "골격과 관절과 근육"이다.
10번째 책의 이름은 "피부 그리고 한 사람이 태어나기까지"다.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시리즈는 다 출판되면 총 10권이 된다.
★현재 판매 중인 책 11 종류-각권에 대한 간단한 설명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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