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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이야기

모양성에서 점심먹고 구경

by 임광자 2022. 10. 1.

오늘이 모양성제에 온 65세 이상 관광객에게 점심을 나눔 봉사 날이었다.

동리국악단에는 노인들이 식사할 수 있는 식탁과 천막이 처져 있다.

점심 먹는 사람이 많아 모양성 아래 계단에 앉아서도 먹었다.

점심을 먹고 이곳저곳 구경하고 오후에 강강술래 경연대회가 있어 여기저기서 

여러 팀들이 연습하는 것을 구경하였다.

오늘 65세 이상 관광객에게 제공된 점심-밥도 반찬도 다 맛있었다.

 

식사하시는 분들과 봉사하는 자원봉사 학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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