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연 강의실 조리방(부엌)
강의실 부엌이 꾸며졌다.
천장색과 바닥색에 어울리는 싱크대 색을 골라서 맞추었다.
이제 그릇만 넣으면 된다
새로 들어온 싱크대에서 냄새가 난다.
코가 알아보고 눈이 알아 본다.
문들 활짝 열고 냄새를 빼는 중.
이제 여기서 맛있는 걸 만들 손님이 와야 하는데^^^^
물론 나도 사용하고^^^
林光子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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