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창과 방범문을 달다.
외출할 때 환기를 시키기 위해서 창문을 열어 두고 외출을 하려면 좀 불안하다. 여름날 밤에 창문을 열고 잘 수도 없고 닫고 자려면 너무 덥다. 그래서 외출해도 마음 놓고 밤에 잘 때 선풍기 대신 창문을 열면 시원하기 때문에 이층에 방범창 3개를 달고 일층의 창고에 방범창을 달고 현관에 방범문을 달았다. 올 여름부터는 자연바람으로 시원하게 지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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